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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아시아 내야수 최초 메이저리그 골드글러브 수상!!! 2023.11.06
골드글러브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포지션별 최고 선수에게 주는 골드글러브를 수상...아시아 내야수 최초 수상이기도 합니다. 골드글러브를 받은 일본 선수로는 스즈키 이치로가 있지만 외야수 부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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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시구'가 뭐길래…경기보다 더 초미의 관심사였던 '카리나 시구' 2024.06.15
되면서, 일본에서 LG 치어리더가 되고 싶다며 구단에 문의가 온 적도 있다고 한다. '잠실 맞수'답게 두산 또한 여러 셀럽이 시구...배우 홍수아다. 홍수아는 다이내믹한 시구로 '홍드로'(메이저리그 페드로 마르티네스에 빗댄 별명)라는 별명이 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