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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7 - 아라시야마에서 벚꽃철의 텐류지를 떠올리다!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려와서 히라노진자 平野神社 (평야신사) 를 보고 전철 로 아라시야마 嵐山(풍산) 에 도착했습니다. 게이후쿠전철역에는 족욕탕 이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데 사람들이 많은데다가 200엔 을 받는 지라 단념하고 길을 걸어서 강변에 이르러 도게츠교 渡月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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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사키2 - 일본 최대규모 벚꽃이라는 히로사키성을 보다!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변방이라 나이가 어리면 다스리는데 어렵다고 본 것일까요? 고쿠다카(쌀) 는 4만 7천석 이었으나 세키가하라 전투 참전으로 2천...막부 가 에조치(홋카이도) 를 막부 직할지 로 결정하는데 일본에서 쇼군은 정이대장군의 약자로 이민족인 에미시(아이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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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아픔을 준 임진왜란 참전 일본 무장 갑옷들 2024.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嘉明), 히라노 나가야스(平野長泰), 카타기리 카츠모토(片桐且元), 와키자카 야스하루(脇坂安治), 가쓰야 타케노리(糟屋武則...행주대첩) 전국시대 제일의 모신(謀神, 모략의 신)이자 서일본 최대의 다이묘인 '모리 모토나리' 의 아들 아버지 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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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동갑 누님이 보내준 글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일본 실버타운에 있던 일흔일곱 살의 <히라노 유우> 씨가 쓴 글을 보았다. 핵심 내용은 이랬다. 그는 럭셔리 실버타운을 보고 반했다. 바다가 보이는 22층 건물이었다. 그는 첫 일 년은 마치 천국에 온 기분이었다. 하지만 점점 일상의 무게에 짓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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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기-4차시 합평작(9월 3일 용) 202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나이 이십 대에 한꺼번에 그렇게 많은 돈을 만져 보기는 처음이었다. 금방 원하는 꿈을 이룰 것 같았고 총장님께 차 한잔 올릴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러나 인생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금방 이룰 것 같았든 꿈도 이루는 데는 많은 시간이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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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야 그렇게 왜놈들에게 인정받는 게 좋아? 2024.08.17
전설도 "라이벌이지만 응원하고 싶어"[파리올 [OSEN=고성환 기자] '삐약이' 신유빈(20, 대한항공)과 '일본 탁구의 전설' 히라노 사야카(39)가 국경과 나이를 뛰어넘은 우정을 자랑했다. 일본 '스포츠 호치'는 15일(한국시간) "하야타 히나를 안아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