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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강아지가 하늘나라로 ~~~~~ 2014.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강아지가 눈을 꼭 감지않고 반쯤 떠있길래 바로 눈을 쓰다듬으며 눈감고 편하게 가라 했지만 울딸이 강아지를 안고 일산 화장터로 가는내내 얼마나 우는지 아들은 아들대로 저는 저대로 일산 화장터에 도착해서 2시간정도 함께 있으면서 이야기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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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시어머니는 스님 시리즈 2023.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더니 강아지들 참 좋아한다고, 애견미용같은 거 배워보라고 학원 끊어준다고 ㄷㄷ 나중에 애견미용하는 가게도 차려주신다고 ㄷㄷㄷㄷㄷㄷㄷ 근데 로또1등 비신 분들은 안 이루어지심 ㅋㅋㅋㅋㅋ 산신 할아부지도 그건 안 들어주심ㅋㅋ 아 신도분들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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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70방 참여자 분들입니다 (800명 돌파)--수정 2012.07.18---- 4070방에 처음 방문하신분들은 댓글 인사 필수!!! 2011.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7 강아지할머니 46 개 여 서울 용산 18 강적성민 69 닭 남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19 강하게살자 70 개 여 경기 과천 20 개념읍민 21 겸허 62 호랑이 남 부산 남구 22 경천동지 72 햄스터 남 서울 노원구 23 고다하맘 77 뱀 여 경기 광주 24 고덕면 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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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거라 내 새끼야... 2007.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인이랑 강아지를 데리고 노는 저 아이가 2개월 밖에 살 수가 없다는 현실이 나도 그리고 가족 들도 믿을 수 가 없었다. 아무것 도 할 일이 없어다.아이를 위하여... 아이는 진단 후 부터~ 임종 때까지 물 한모금도 넘길 수 없었다. 계속 토하고 입속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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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딱 하루다-완전히 카페 분위기네! 2016.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할 강아지나 고양이를 한 마리 키우고 싶은데 아내가 극구 말리기도 하지만 제대로 키울 자신도 없다. 나처럼 자유로운 영혼을 추구하는 사람은 뭔가에 시간을 구속받기가 어려운 것이다. ▲금가락지 늦가을 풍경 나는 홀로 있는 시간이 좋다. TV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