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소문난뼈해장국 2023.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아침에 일찍눈이 떠져서 할일도 없는데 뭐하지 하고 있는데 급 일산병원 진료가기전 채혈이 있다는 생각이.... 실은 어제 채혈을 했어야 했는데....ㅎ 병원에서 기다리다 카페앱을 열었는데 참치김밥의 글이 있길래 요즘 입맛도 없는데다가 살도 많이...
-
속 풀어주는 국물과 푸짐한 건더기가 일품인 뼈해장국 맛집 BEST5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뼈해장국과는 다른 깔끔한 매력을 느낄 수 있으며 국물이 담백해서 끊임없이 떠먹는 자신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2023년 1월 초에는 송도로 이전할 예정이라고 하니 미리 문의하고 방문해보자. [식신 TIP] ▲위치: 인천 연수구 송도과학로28번길 8 더샵...
-
[성수동] 소문난성수감자탕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뭐만 먹었다..하면 좋아해서 여기저기 다녔다는 소리를 하도 해서 부끄럽기 짝이 없지만요 제가 또 뼈해장국을 그렇게 좋아해서 ㅎㅎㅎㅎ 뼈해장국 소리만 들으면 홀린듯 따라가요. 집에서도 종종 끓여먹었는데, 식구들이 별로 안좋아라 해서.. 한번...
-
뼈해장국 맛집 BEST 8 2024.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뼈해장국 맛집 BEST 8 줄 서서 먹는 감자탕, 성수 ‘소문난성수감자탕’ 뼈해장국과 해물의 만남 청주 ‘운천해장국 청주본점’ 텁텁하지 않은 시원한 감자탕, 압구정 ‘신미식당’ 시래기 된장 베이스의 감자국, 종로 ‘방아다리감자국’ 녹진하고 감칠맛...
-
24년 10월 정기회의(10.15)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4년 10월 정기회의 ◇일시: 24.10.15(화요일) 오후 7시 ◇장소:소문난뼈해장국 ◇안건: 제1호: 24년 사랑의 김장 담그는 행사 [행사일 : 24.11.10(일요일)] 제2호: 수혜자 - 남심주, 박재형, 강지훈, 오윤아, 김다율 사랑의 김장 5가구 제3호: 기타토의
-
인욕도무극장(忍辱度無極章) 202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은 난(難)이었는데, 학문이 신명에 통하여 아무리 깊은 것이라도 보지 못하는 것이 없었다. 세상이 무상함을 깨닫고 말하였다. "내 이 몸뚱이도 마땅히 썩어서 흙이 될 것이니 어찌 나라를 보전하랴."영화와 환락을 버리고 보살[大士]의 법복을 입고...
-
◈인천 섬산로드 북벌론의 강화산성◈2024.10.27. 2024.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집으로 소문난 육개장집에서 한 그릇 뚝딱 얼큰한 국물을 비우고, 길을 잇는다. 도시적인 것과 시골 분위기가 섞인 읍내도 볼거리다. 담쟁이가 핀 운치 있는 골목, 오래된 다방, 허름하지만 예쁘장한 책방, 1990년대부터 2020년대까지 섞여 있다. 골목...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술안주 찾아 삼만리....... +헉제가 공지라니 손발줄줄 눈물벌벌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 뼈해장국 선지해장국 먹으러 또가고 내장전골 하나 포장해서 서울로 돌아옴ㄷㄷ 밑반찬 무채랑 김치만으로도 소주 한병 싹비워 사진 보니까 침나오는데..아는 맛이 무습다무스워 - 원주 단구동 초장집 체인점 초장집 아님 XXX 막회를 시키면 세트로...
-
토달 뒤, 해장국 2014.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로 일산시장 '소문난 해장국'이라네, 꼬올깍! 맑은 국물에, 간은 절묘했고, 깍두기와 김치는 빛깔도 곱고, 끓이고 내오는 온가족이 어쩌면 그리 동글동글하던지, 카~, 과연, 여기저기서 이구동성이었것다. 해서, 해장국 이야기 한 자락^_^ 해장국의 원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