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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 할머니의 원력 말리 부인의 서원 머리를 깍아 공양한 유씨부인 소신 공양한 왕자 복운스님의 소신공양 금색왕의 선정 녹로의...것 독수의 부리 뽑기 무언동자 보배 부처님의 병환 불타는 집 옷 안쪽에 있는 보주 우정 호사카왕의 출가 도께비와 상인...

삼신할머니에게 '자손번창'과 건강한 남자아이의 출산을 기원하였다. 출산 후에는 대문에 금줄을 쳐 아이의 출생을 알리고 부정한 출입을 막았으며, 태를 태항아리나 깨끗한 곳에 묻거나 불에 태워 아기가 잘 자라기를 기원하였다. 유아 사망률이...

광화문에서 일산 가는 완행버스를 탔다 넓고 빠른 길로 직행하는 버스를 보내고 완행버스를 탄 것이다 이곳저곳 좁은 길을 거쳐 느릿느릿 기어가는 완행버스를 타고가며 남원추어탕집 앞도 지나고 파주옥 앞도 지나고 전주비빔밥집 앞도 지나고 스캔들양주...

너랑 일산에서 친구 했는데 기억나?!" ...ㅋㅋㅋㅋ니엘이 순간당황..! 니엘이랑도 그냥 웃으면서 아이컨텍하면서 그냥 싸인받고 얘기한듯 별거없엇어요~ 창현아~누나무슨누나였는지기억나? 네?아..아..아..!아..!!!!!! 신림동누나잖아~ 아!!!맞다! 창현아...

우르르.... 할머니 아버지 삼촌 사촌형제들 이모...모두 1층 현관으로..... 2분 기다리니 꿈에 그리던 아들 저멀리 등장..... 앗! 저기 온다는 사촌 형제들의 외침이 있자 곧, 울아들.... 이병 홍석재 휴가명 받았습니다.... 그리고 독사부대...(넘 길어...

쏘~옥 드시나 봅니다. 어깨에 휙~ 두르고 걸어가시고요^^ 노송님 배낭의 장우산~ 화성에서 길 나설 때 비가 엄청나게 쏟아졌대요. 버스가 그래서 제시간보다 늦게 도착했구요. 내일 일요일 오후 전국 비소식 있어서 사실 저도 작은 우산이며 우비 배낭에...

한다. 일산에서 사는 지땡입니다~꾸벅~^^* 처음걷는 18코스 크게 기대는 하지 않지만 그래도 궁금하다~ 엄청난 노력을 해야 될 상황이었었는데 염하가람님의 등장으로 가장 편한날이 되었다~ 신난다~ㅎ 아직도 얼어있는 개천을 바라보며 처음참석한 분들도...

요정할머니 역활해주시는 울 태유회장님~ 로리가 항상 감사하는거 알져~^^ 2. 멋찐 슈트입고오신 지로옵~ 올핸 꼬~~옥 장가가세혀!!^^ 영국신사처럼,나타나신 울 해렁옵! 잘드가셨쪄~^^ 해를 넘어 첨뵌 울 인유옵~ 하시는 사업 번창하셨음해여~^^ 3. 울 큰...

ㅎㅎ 일산 시내를 지나 어느새 공항으로 가는 길로 들어섰고~~~얼마 안있으니 벌써 인천공항입니다~ 공항에 매번 가지만 갈때마다 느끼는 것은 정말 울나라 공항 너무 멋지다~~입니다~그르치 아나요? 공항만 가더라도 왠지 어깨가 으쓱거려 진다는요~~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