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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일산(수중.마니님)에서 속속 등장을 하고 밤 10시 반이 넘도록 하하 호호 테 춤을 추었다. 한 여름밤의 꿈 인양 무대에서 테산의 우애는 펼쳐지고 자연의 섭리일까 자연이 살아있는 이 곳에 밤이 되니 기온이 급강하 멀리 콘크리트 문화에서 온 혹성...

찧어서 떡을 했는데 지금은 방앗간에서 기계로 쌀을 찧어 주죠~ 아무튼 다른 직업들도 힘들겠지만.... 횟집 일이라는것도... 여간 고단한 일이 아닙니다... 옛말에도 있지만 무식하면 힘이 쎄다... 라든가 칼을 쓰는 직업이.... 좋은 평판을 듣질...

주셨답니다~ 제일 하단부 여러곳에 찔어보시고 기름을 뽑아보시더니 아주 관리를 잘 했다고 칭찬해주셨답니다~~~ ㅎㅎㅎ 이번주 토요일, 일요일에 울 더할리에서는 라이더의 꿈인 지리산, 덕유산 완주를 위하여 박투어를 떠난답니다. 일요일은 매장을...

곳 방앗간에서 인절미 뽑고 있는 선우님 만나서 왕기네 과수원으로~~ 먼저 와 있던 돌콩이님과 구여운 두 딸램 추미라님 일산팀 만나고~ 마당에 있는 정자에서 만능재주꾼 채칠리아님의 진두지휘로 찹쌀모치와 인절미 만들기가 시작되었어요. 우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