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편백가원 일산백석점 2023.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부분 일산사는 처남이나 처남댁이 정하고 저희는 그냥 정해진 장소로 가는 편입니다. 이번엔 여기랍니다. 편백찜먹고 샤브해먹는곳. 테이블마다 이렇게 세팅되어 있습니다. 착석하면 가스불 당기고 15분 타이머 세팅됩니다. 먼저들 들여보내고 주차하고...
-
상계 일산 세종 화성으로 202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많이바쁘게 납품다녔습니다 상계동 일산 세종시 화성으로 8시출발해서 집에오니9시내요 포졸란보료 건강때문에 많이 찾으시내요 상계동 기존쓰시던 침대입니다 기존제품 철거하고 편백침대 포졸란보료로 교체했습니다 세종시 슈퍼싱글 2조설치 세종...
-
10월 19일(토) 어제 인천 청라에서 본교의 후배 3명과 보낸 일상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고, 편백에서 나온 고기와 야채 진액을 받아서 더욱 더 진했다. 불조절은 인덕션을 40도(?)에 맞추었고, 고기와 야채를 우선...술은 로봇이 갔다가 줬고, 김 후배가 취향에 맞는 집으로, 내게 월남 쌈에 음식을 넣어 여러 차례 줘서 맛있게 먹었고...
-
제189차 정기산행(봉산/앵봉산 트레킹, 241005)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의도와 일산등 주변의 모습이 너무나 선명하여 바로 발아래처럼 착각이 들 정도로 모든 사물이 아름 답다. 10시40분에 앵봉산 정상에서 인증샷을 하고, 통신시설 뒤쪽에 위치한 앵봉산 정상표지석에서 단체로 인증사진을 찍었다. 오늘은 바람 한점없는...
-
서울 둘레길(응봉/234.7m) 2024년 10월 7일(月). 4,192회 산행.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엔 집에서 조리를 해야지 외국여행을 떠난다는것 자체가 좀 경솔하긴 했다. 지금에서야 발을 동동구르며 걱정한들 무슨 소용 있는가. 치료 잘 받고 무사히 귀국 하기만을 기다릴 수밖에...,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불거나 그저 웃으며 살려고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