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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하다가 접었습니다 2025.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댓글이랑 공감을 누가 하고감 자기 블로그 홍보하려고 자동 설정해놨나봐요 그렇게 파도타며 블로그 들어가서 보게하는 홍보효과를 노리는거죠 또 블로그로 돈 벌게 해주겠다며 비댓글이 왜케 달려요 누가 와서 보고 가는지도 모르는데 귀찮아서 집어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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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8주 - 7/21 ~ 7/26 (완료) 2025.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웃으며 일상이야기를 나누는 편의점 사장님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분리수거 들고 가는데 무거울까 들어주시는 이웃분께 감동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퇴사한지 오래 되었는데도 안부 인사 해주시는 전 직장 동료분들께 감사합니다. 마주칠 때 마다 우리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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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그늘 2025.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샤워기를 틀어 물을 부으려 했더니, 손을 저으며 반대 의사를 한다. 아직도 남편인 나의 손길을 부담스러워하는 아내는 고개를 푹 수그리고 말이 없다. 결혼 10년이 지났지만, 샤워나 목욕은 아직도 장모님의 손길이 필요하다. 아내는 그날이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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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디스크 재발, 이명 : 48세 서대문구 홍제동 여자만 보세요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로 공감도 잘 해주시고 목디스크 재발 치료가 진행되면서 좋아지고 있다는걸 느낄 수 있었어요. 덕분에 치료 잘 받고 갑니다.” 목디스크 재발로 고민이 컸던 40대 후반 서대문구 홍제동에 거주하는 여자 공무원 환자분의 사례를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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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글쓰기 / 이재룡 (2)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투박한 일상을 비교하게 되면서 작가는 부모와 심리적 단절을 결심하고 자신의 열등감을 우수한 학업성적으로 보상하려 한다. 선망과 질투, 열등감과 자부심이라는 내면적 갈등은 그녀의 전 작품에 고루 깔린 배움이 된다. 빈곤층의 화자가 부르주아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