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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수쟁이 60대중반 여자 계사건 모름쉐 2019.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으려고 답답하여 여기 대충 글올림니다 그러나 나는 아니죠 관리자님 교회이름은 기록해도 돼나요 법이무서워서 못쓰는게아니라 이카페에 피해을 줄까봐 못쓰네요 이렇게 대충 썼다만은 아시는분은 참고하시기바람니다 일수쟁이 성은이씨임니다 참고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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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수쟁이 아저씨/밤톨이 200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수쟁이 아저씨 \\\\\\\\\\\\\\\\\\\\\\\\\\\\\\\ =====================栗童 이상야 하루종일 야채장사 두툼해진 국방색 돈 주머니 입 벌려지면 따릉따릉 자전거 끌고 일수쟁이 아저씨 온다 손바닥 만한 NOTE 에 토막난 도장 한번 찍고 재수 없어 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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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수쟁이.. 2012.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흠... 윤모 팀장이.. 저 보고 일수 쟁이 랍니다.. 정산 하고.. 돈 저 줄때.. 제 손을 꼬옥 잡고.. 일수쟁이님.. 쫌만 쓰세요...라고.. 어쩌다..와이? 내가? 일수쟁인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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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수쟁이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수쟁이 유성은 짧지만 멋지고 화려하게 생을 마치고 강물은 소리 없이 흘러도 갈곳을 아는데 내 삶은 어이해 빛도 없고 갈 곳도 모른 채 떠밀려 가나 계절은 피도 눈물도 없는 일수쟁이 인가 하루도 거른 잖고 꼬박꼬박 찾아와 내 모든 것 하나둘 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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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수쟁이.. 2007.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 완존히 일수쟁이 된 기분입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사랑하는 친구들한테 전화해서 돈내라!... 돈 내놔라!! 해 쌌고 있으니... 내가 무슨 돈을 맡겨 놓은 것도 아닌데. 더 가슴 아픈건.. 다들 어렵다고 하소연이 줄을 잇는다는 것이지요. 평생에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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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일수쟁이의 찌라시에 있는 글이랍니다 2006.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늘에 해가 없는 날이라 해도 나의 점포는 문이 열려 있어야 한다 하늘의 별이 없는 날이라 해도 나의 장부엔 매상이 있어야 한다. 메뚜기 이마에 앉아서라도 전(廛)은 펴야한다 강물이라도 잡히고 달빛이라도 베어 팔아야 한다. 일이 없으면 별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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