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장염인것 같은데..아직 너무 어려서 ㅠㅠ 집은 북구인데요 일신 기독병원을 갈까요 아님 백병원을 갈까요...백병원은 종합병원이니깐 작은병원가서 머 소견서 이런거 적어서 가야하나요?? 아님 응급실로 바로 들어가면 갈수 있나요??답변꼭좀 부탁드릴께요

결단을 하고 1년 6개월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21년 12월 성탄절을 앞둔 금요일 동생은 위의 통증으로 새벽에 일신기독병원 응급실로 갔습니다, 소아과 선생님은 배가 아프다는 동생에게 위궤양이라고 진통제 주사만 처방해주고, 암 환자라고 말하니 여기...

하더니만 밤에는 열도 나기 시작하는거 아니겠습니까? 1월1일 침례병원 응급실로... (개인적으로 다시는 가고 싶지않은 병원!!!) 별 차도가 없네요 1월2일 일신기독병원 응급실로... 장염 같다더군요 1월3일 집근처 소아과로... 또다시 약을 받고... 지금...

12개월에 접어든 딸을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엊그제부터 구토와 설사 증세가 보여서 어제 아침 일찍 일신기독병원 응급실에 갔더니 장염 초기증상이라 하더군여 처방받은 약을 받아서 집으로 돌아와 약을 먹였는데 애기가 약을 먹을려고 하지않네요...

저녁에 갑자기 붉은피가 많이 나오더니 팬티라이너를 2개 적셨어요 울면서 엄마에게 보여주고 집앞에 병원에 얼른갔죠.. 일신기독병원인데 응급실이 없더군요 (황당-.-;) 분만실로 가서 응급처치받고 유산방지주사 맞고 링겔달고 입원을 했답니다. 우리...

부산 일신기독병원 수술방에서... 임신주수-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37주!! 아가- 남자아기.(모두들 여자일꺼라 했다) 2.93kg 산모나이- 81년생. 만22세. 초산.. 분만형태- 제왕절개(be..개복수술 경력으로 자궁파열의 위험으로 인해) 병원비- 78만원(4...

119구조대의 신세를 지며 응급실로 직행,입원해서 여러가지 검사를 받았지만 다행히 아무런 이상이 없어서 그아픈 통증속에서도...결국 올해도 엄마의 생일밥은 못먹고 만.. 다치는 바람에 제왕절개 수술예정이었던 일신기독병원에서 정형외과가 있는 부산...

3일정도 앓다가 4일째 갑자기 아기가 힘이 없고 정신을 잃는 것 같아 밤 11시에 부랴부랴 부산의 일신기독병원으로 옮겼는데, 상태가 안좋으니 응급실에 입원시키라고 의료진들이 말하더래요. 그러다 그날 새벽 생각보다 상태가 안좋으니 부산대학병원으로...

한주를 집에서 누워 기어다니면서 쉬었어요. 어떤날은 너무 아파서 백병원에도 가보고 거기서 임산부라고 일신기독병원 가보라 그래서 일신 응급실에도 가봤구요. 백병원에선 디스크 인것 같다고 MRI를 찍어야 하니 말아야 하니 했지만, 아기한테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