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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 일요 아침인사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a52e1423bb09e4c7ff422f8c214f1fcfac31fbb.jfif 237.23KB 밤사이 비가내린 상쾌한 일요아침입니다 세월이 흘러가면 이룬 것도 하나 없이 나이만 한 살 더 늘어났다고 생각이 됩니다. 언제 까지나 만족하면서 살면 좋지만 그게 쉽 지가 않습니다. 타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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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 군 포교를 위한 법회 및 간식 지원 봉사활돌을 마치고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른 아침에 동두천을 지나 북으로 2시간 달려서 연천 5사단 신변교육대에 도착하여 위병소에 일요 종교활동 법회 지원 법당 출입 신고를 마치고 법당으로 이동합니다. 간식을 정리하고 삼존불께 예를 올리고 지장보살님께 안심정사 법우님들의 건강, 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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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8년 11월 첫째 주(11/3),일요정기법회,포살법회 2024.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염려하는 마음을 안고 스님께서 법회가 끝나는 시간 직전에 무사히 도착하셔서 포살을 하게 되어서 참으로 다행이었습니다. 일요정기법회를 위해서 토요일부터 법회보 접는 봉사를 하고, 일요일 아침에는 회장단 님들이 최종점검회의를 하는 등 오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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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첫째 일요산행입니다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무님 명산팀장님 고인돌팀장님 성록팀장님과 오늘도 시원한 새벽 공기를 마시믄서 부푼 마음으로 산으로 달려봅니다.일요 산행팀과는 산행 장소가 다른지라 서로 좋은 결과가 있기를 응원 하면서 산행지를 코앞에 두고 간단하게 아침식사후 입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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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8년 9월 1주차 호국설악사 일요법회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서인지 아침 잠깐동안이나마 제법 선선한 공기도 맴돌고, 모기도 처서가 지나면 입이 빼뚤어 진다는 말처럼 설악사 주변에 모기도 보이지 않는 등 청명한 날씨에 일요 법회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법당/휴게실/공양간의 문을 활짝 열어 제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