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일용엄니 심던날 2024.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봄날 잦은 비땜시 늦어지긴 하였지만 낼모레 또 비소식에 서둘러 멀칭깔고 일용엄니 땅속에 묻기까지 벼락치기로 마무리하고 룰루랄라 어제 관리기로 멀칭작업을 하는데 전날 강한바람이 잠자는 사이에 후딱 덮어놓고 전에는 굵은 작대기로 하였는데 올해...
-
철없는 일용엄니 2023.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사한 봄꽃들이 히히낙낙 따신 봄날이 온것 같지만 가끔은 봄꽃을 시샘하는 꽃샘추위가 도사리고 있는데 철없는 일용엄니 나 여기 있우 하며 존재감을 보이는데 용감한 존재감 우짜야쓰까유 ... 국도화가 아직도 봉우리를 닫고 있는데 요로콤 화사하게...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4월26일 출석부- 이쁜치매 할머니, 내엄니. 2023.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존심을 세우시던 울엄니, 아직 이런 거 필요 없다 시던 울엄니, 또 잊으시고 이젠 좋아하신다. 오늘은 전원일기 속 일용엄니가 며느리인 아파 누운 복길 엄마에게 괜한 심술을 부리며 온갖 패악을 부리니, "저 할마씨 못쓰겠다 어찌 저리 며느리를 못...
-
이달의 인물 제1호 - 동호아빠 일용엄니(영통)로 해후 2017.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아온 탕아같아 파티를 열어 환영합시다 옛날처럼 자작글에 이야기文士로 동호아빠 어제의 이름 우리들범방에 헌신했던 일용엄니 지난날 흔적이 아직도 여전한데 한날한시에 나타나 모습을 보여준 모도리히토(돌아온 사람) 마음은 아직도 청춘남녀 한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