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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타클로반 장년목장 소식 202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목은 일용할 양식을 날마다 구하는 것입니다. 진희자매님은 사람들과 대화 속에 문득 당신에게 남편과 자녀가 있다는 사실이 마음에 와닿으며 감사한 마음이 드셨다고 합니다. 평범한 일상이 사실 결코 쉬운 것이 아닌데, 평범하게 살아가는 일상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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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15/얍2/암9/눅4 2024.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16.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덥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18. 어떤 사람은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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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마태복음 6:25~34) 2024.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베드로의 장모가 “시중들다”와 같은 단어입니다(마태복음 8:15). 하나님이 원래 창조한 질서대로 가기 위해서 예수님이 오셨기 때문에, 성경을 보면 예수님 자신과 제자가 음식 문제로 고민하고 염려한 사례가 단 하나도 없습니다. 마가복음 4:12~13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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