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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과 영양 여행 오늘은 일월산 산행에 나섭니다일월산의 월자봉을 거쳐정상인 일자봉으로 갑니다일자봉인 일월산(1219m) 정상이 무더운 날씨에 오르느라 수고들 하셨습니다 오로지는 정말 죽는 줄 알았음다~ ㅋ m.cafe.daum.net https://cafe.daum.net...

나의 집에서 멀리 보이는 일월산, 정원삼아 살아가는 데 가끔 이런 절경을 선물해 준답니다. 눈꽃핀 일월산의 설경, 날씨와 조화를 이뤄 멋진 풍경을 연출, 한 없이 자연에 감사한 맘을 갖게 합니다. <농장 휴심정에서 바라본 일월산 풍경>

kbs중계탑~일월산~쿵쿵목이~중계탑 월자봉~원점 4km 쉼포함 2시간40분 kbs중계탑은 네비가 못찾으니 일월산 황씨부인당을 네비에...이젠 선수다~ㅋ 황씨부인당에서 조금 더 오르니 목적지더라 날씨가 싸하다 ㅎ 그새 여름이 다라난겨~ 월자봉 갈림길...

걸어본다 그늘과 햇별을 번갈아 가며 등로을 걷는다 무더운 날씨에 어느새 땀으로~ 그럭저럭 힘들다 생각 않하고 올랐으며 시원...도착전 선두그룹 점심을 먹기위해 자리을 잡는다 일월산 정상석인가?이게 어찌 여기에 있는강?의야해 하며 1219m 왜?여기...

벌써 예뿐 단풍 이 한컷 ㅎ ~~~ 하산길 잔연 치유 생태 마을 ㅎ~~~ 일월산 관광 안내도 ㅎ~~~ 하산해서 뒤풀이 능이 전골 맛있게...ㅎ ~~~~ 송탄 산악회 임원진 회원님 산우님들 어제 산행 더운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산행 에서 뵙겠습니다 행복한 한...

드디어 정상 입니다 일출을 보러 오는 등산객들을 위한 넓직한 데크가 잘꾸며져 있어요 날씨가 좋아서 바라보는곳마다 아름답습니다 일월산에서 바라보는 일출은 어떤 모습일지 ㆍㆍㆍ꼭 한번 보고 싶네요 영양의 일월산은 순수 그자체입니다

일자봉, 월자봉으로 지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안내 표지석에 보니 태티골 골짜기 물길을 반변천이라고 하며, 이 반변천은 일월산에서 발원하여 영양의 젓줄 역할을 하는, 이 고장에서는 매우 유서깊고 중요한 골짜기인 것 같았습니다. 완연한 봄 날씨...

함께 해 주신 우리 산우님들 먼~길에 더운 날씨에 산행하신다고 무지무지 수고하셨습니다. 함께 해 주셔서 넘 감사 드리구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