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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 육일 어떠세요?/한연희- ​ ​ 다 죽었을까요? 그럴 리가요 ​ 우리는 독감 예방 주사를 맞으러 병원에 간다 가고 난 후의 일이다 밤새 잠자는 동안에 폭격이 있었다고 한다 한 달 전 입원했다던 너는 거기 입구에 앉아 코를 훌 쩍이다가 곧 겨울이...

벌어지는 광경, 침묵 내내 겨울이 지나간다 난폭한 한기가 지나간다 그러나 약주와 보리된장과 오이를 나누어 먹는 일월 육일에 너는 우리이고 아직도 여자이기 때문에 너무 많이 앓고 난 이들의 눈빛을 챙겨 넣는다 너무 많이 빼앗겨 체념해 버리는 습관...

본점인 광안리 오픈일이 일월육일이라.. 다양한 안주와 한 잔 할 수 있는 곳. 우니와 새우 그리고 우동 해산물과 고기 둘 다 가능. 교동에 신규 집들이 많이 생기네요.

일~일주일이 하루가듯 속절없이 가는세월 월~월매씨도 춘향이도 광속질주 장탄식만 육~육실나게 빨리가는 이눔시간 안멈추고 일~일사천리 빠른세월 주름살만 늘어가네

♡*~ 말 속에 향기와 사랑이 ~*♡ 우리는 날마다 많은 말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아름다운 말이 있는가 하면 남의 가슴에 상처를 남기는 말도 많을 겁니다. 말속에도 향기와 사랑이 있다는 거 아세요? 짧은 세상 살다 가는데, 좋은 말만하며...

잊지 못할 사람 사업을 확장하면서 피터는 "회사가 아무리 커지더라도, 아무리 매출액이 올라가더라도, 아무리 많은 직원을 고용하게 되더라도, 그 자리에 도달하기까지 우리를 도와주었던 사람들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다."라고 항상 다짐해왔다...

음하하하~~~ 새해 첫 주말 출석부는 제가 띄우겠습니다~ 오늘 하루 즐겁고 알찬 주말 보내시고 항상 안전 잊지 마세요~ ^^ 사진은 제가 군생활 할때 군단 FTX라는 훈련 받으면서 찍은건데 사진을 필름2통 찍었는데 빨래하면서 세탁기에 같이 돌려 버려서...

하시는 일 다 잘되시길 기원해 드리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느닷없이 수다를 늘어 놓는건 다름이 아니라 제가 음력 일월육일생인데 저 말고 꺼꾸사에 한분이 더 계시더군요. 혹시 또 같은 날 생일이신 분이 계신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 생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