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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소 사람이 모든 것들로부터 자유할 수 있게 됩니다. 사람이 예수님을 위해 받는 고난은 이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일인지하만인지상(一人之下萬人之上)에 해당되는 고귀한 신분으로 세상에 오셨어도, 마귀의 종졸된 짐승들처럼 육적 풍요로 취한 힘으로...

일인지하 만인지상(一人之下 萬人之上 ). 참모라면 누구라도 유능한 보스를 만나 자신의 뜻을 펴고자 한다. 전국시대 유세객(遊說客)들이 그들이고, 오늘날도 마찬가지다. 국회의원 ․ 도지사 ․ 시장 군수 ․ 기초 광역의원 등 크든 작든 모든 선거캠프가...

일인지하 만인지상 기사입력 | 2008-02-27 ▲ 박정환(교회목사) 일인지하 만인지상(一人之下 萬人之上)은 '위로는 단 한사람만 섬기면 되고 아래로는 온 백성을 다스린다'는 뜻이다. 그런데'일인지하 만인지상'으로 성공한 예는 참으로 드물다. '만인지상...

총리는 萬人之下 公人之上이 되어야 이해찬 총리가 백성을 떠받드는 공직의 표상이 되길 기원한다 김환태 논설위원 일인지하 만인지상 국무총리 삼권분립의 권력구조가 확립된 민주체제에서 굳이 권력 서열을 구분해본다면 대통령, 국회의장, 대법원장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