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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산 코스 맛집 발견 ---> 올림픽공원 남3문 ---> 청와옥 ---> 22팀 1시간 기다리다 먹음 ---> 맛있었음

도보지 일자산 산이라 이름은 있으나 산인 듯, 산 아닌 동네산 일자산(125m)을 걸어볼까 합니다. 이름 그대로 한일자로 누운 산...따뜻한 음료만 담아오셔야 허기진 식탐이 우리가 가는 식당을 맛집으로 거듭나게 할거예요. 배낭은 가볍게 몸은 따뜻하게...

이어 2번째로 열린 꽃잎님의 우리동네명품길은 꽃잎님의 일자산입니다 4계절내내 걷는이들을 편하고 쉽고 시원하게 또는 포근하게 감싸주는 길이죠 좋은길소개와 미리 마련해둔 맛집 코다리맛집도 일품이였습니다 수고많이 하셨고 함께 걸어주신 길벗님들...

친구와 단둘이 주말을 즐겁게 점심은 이렇게~~^^ 일자산 올라 가기전 허브공원에 핀 튤립 자연과 함께 커피를~^^ 집으로 오는길에 메밀국수 맛집에서~ 은아랑 다녀온 무의도~ 일요일도 즐겁게 열차로 갈줄 알었는데 차를 갖구 나온 은아 감동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