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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주역강해 154] 청록파 시인 조지훈과 한용운 - 일제시대, 호적을 거부하고 산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 6. 10. [도올주역강해 154] 청록파 시인 조지훈과 한용운 - 일제시대, 호적을 거부하고 산 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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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일제시대 국적 문제는 학술적으로 우선 정리돼야”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나온다. unan**** 김문수 장관의 발언이 상식이다. 억지 부리지 마라. 외국 사람에게 창피하다. chan**** 일제 시대 때.국적이건, 호적이건, 원적이건. 이름이 일본 성과 이름이지. 소학교. 중,고 때. 또는 대학 때 . 니부모, 또는 할아버지 학력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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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 국적은 일본' 주장에 대한 전우용 선생의 탈곡 2024.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본 호적에 등재된 자가 일본인이다” 이에 의하면 역시 조선인이 일본인이 될 수 없음. 3.1920년 개정된 일본 국적법: “일본에 5년이상 거주한 외국인은 귀화를 신청할 수 있다.단,조선인은 그렇게 할 수 없다.” 국적법상 조선인은 일본인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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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호적 떼봐라, 야당 조상도 日本 국적…역사 무효화 불가능”/전쟁하는 미국, 협력하는 중국, 패권경쟁은 이미 끝났다(펌) 202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아니냐”고 일갈했다. 김 장관은 또 “우리 호적을 보면 저도 그렇고 질문한 야당 의원들도 자기 호적, 제적부를 찾아보면 일제시대 때 할아버지 호적은 다 일본 연호를 써서 일본 말로 돼 있을 것”이라며 “당시 일본은 일본 내지인, 조선인, 대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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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성했던 일제시대 정읍 국악, 그 비밀은 칠보 2023.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융성했던 일제시대 정읍 국악, 그 비밀은 칠보 정읍 항일운동과 국악문화 계승을 이끌었던 김낙기의 숨겨진 이야기(2) 권희덕 XX@XX 와세다대학과 중앙대학생으로 재학중 조선호남학생단장 유학생은 큰주먹 김낙기는 국악을 좋아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