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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부탁드립니다. 1. 제품 설명 1) 2번 사진의 요상한 물건은 펀치를 사용할 때 필요한 콤파스입니다. 그외는 커터칼과 미사용 칼들 중 미사용품은 미세 작업할 때 사용하는 겁니다. 칼날은 미사용이지만 가는 날만 있습니다. 2) 파쇄기는 수동이며 작동...

얼마 전 식탁 유리를 자르려고 나름 큰맘먹고 구입했다가 써보기도 전에 식탁유리가 깨져버려서 한번도 쓰지도 못하고 보관하고 있는 물품입니다. (그다음날 환불하려고 했는데 안된다하더라구요..ㅠ.ㅠ) 제가 전포동 공구상가에서 직접 구입했구요~ 구입...

글, 정확하게 이해하시고 주문 부탁드립니다. 1) 좌측 끝의 칼은 원래 눈썹 정리용입니다만 판매자는 포장할 때 사용합니다. 내구성 좋고 잘 베어집니다. 그 옆은 녹은 있지만 미사용 커터날입니다. 일반적이지 않고 끝이 직선인데 도배용으로 보입니다. 2...

판에 한지붙히기및 종이골격합지에 유용하게 사용할수있습니다. 1.문양칼(일제) : 5,000원~7,800원 2.문양칼날(일제) : 4,000원~6,200원 3.커터칼(일제) : 5,500원~8,600원 커터날(국산) : 1,000원~1,800원 1.조소용도구(프라스틱) : 1,500원~2,500원 2...

어른장인인가? (어른 장丈) 송이버섯은 버섯송이인가? 커터칼은 칼커터인가? 이오지마섬은 섬이오지마인가? 이 정도만 봐도 겹말...알 수 있다. 닭도리탕이 일제의 잔재가 되려면 닭도리라는 말이 일제강점기에 널리 유행했어야 한다. 그 시대에 고도리는...

말했다. 일제강점기때 일본으로 반출되어 도쿄 대학교에서 소장중이었던 조선왕조실록 오대산 사고본 47책을 서울대학교 규장각으로 반환하기로 합의가 이루어졌다. 2006년 5월 26일[편집]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와중에 일제는 내키지 않았지만 보쉬 대비 월등한 성능에 할 수 없이 장착.. ~~ 언제부터인지~ 그대 멀게 느낀 건 ~~~ 왠지 낭만적이지만은 않은 휘파람 소리가 지속적으로 들려와 체크해 보니.. 프로펠러 간섭으로 이미 마모가 진행된 상태여서 교환...

해보면 재단칼은 재단칼. 원단을 무리없이 잘라줍니다. 다만, 볼펜을 쓰다가 일제 볼펜을 썼을때의 그 느낌. 문방구에서 산 커터칼을 쓰다가, 프라모델 만드는 사람들이 쓰는 커터칼을 써보았을때의 그런 느낌의 차이는 있습니다. 혹시 재단칼을 써보지...

번째는 일제 수공예품 마사히로 우나기보초입니다. 고가품이구요. 단조강이라서 녹이 슬기도 하는데 날은 진짜 날카롭습니다. 폼...가격은 14만원 정도 였던 것 같습니다. 세번째는 원예용 칼 접목소도이구요. 어제 개봉해보니 날이 무뎌서 한번 슥~ 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