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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ㅠㅠ 드디어 일찍2도 끝났네요 ㅠㅠ 너무 슬퍼 ㅠㅜ 그래도 마지막에 너무 잘 끝난거 같아서 30분이 아깝지가 않은듯요ㅠㅠㅠㅠ 그리고 얼마만에듣는 너냐 내 여자친구가 ㅠㅠ 진짜 너무 재밌었고 3은 뭔가 제생각이지만 안나올거같는 느낌이...

옛날에 멋모르고 일진에게 찍혔을때 재밌데 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일진미화 진심 개오짐 그냥 대놓고 일진미화 아님..? 근데 엄청 많은 사람들이 좋아한다는게 신기함 반애들도 대부분 다 알던데..ㅋ

처음 알게 된 건 네빠세를 보고 이펙스 중 가장 먼저 알게 된 멤버야 그렇게 오빠를 알고 지내다가 오빠가 일진에게 찍혔을 때2랑 일진에게 반했을 때 나온다는 걸 우연히 보고 한 번 정주행하고 나서 제니스로 입덕하고 나서도 한 번더 정주행 했지 뭐야...

벌써 기대되네요ㅠㅠ 오늘 올라온 챌린지 보면서 더 기대되더라고요ㅠㅠ 저만 이런 감정 느끼는 거 아니겠죠🙈 올라오면 꼭 본방사수하도록 하겠습니다 !! 저와 함께 열심히 배우님 응원하며 기다리실 분 어디있나요 ❓ 사진 출처 : 인스타그램/ @_kangyul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