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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좋은책/나쁜책?-의료대란?/인구절벽/인명제천?-일체중생개유불성/일체개고고집멸도-수렵.채집-인간은 낚시에 걸린 물고기=실험용 쥐-깨달음 "하늘에서 보니... 너희에게는 생명이 없다...

하나씩 풀어서 실험하고 증명하는 영상들이 재미 있네요. 다만 정작 실험 영상을 찍으신 분들은 불교를 접하지 못해 일체중생 개유불성의 이치를 알지 못하고 그저 과학으로만 이해하고 해법을 풀어 내려고 하니 아마 의문점이 많고 아리송하기만 할것...

일체 중생에게 불성이 있다면 그가 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어떤 마음이 든지 참으로 어려운 화두이다 일체중생 개유불성

열반경의 가르침을 받아들여 일체중생실유불성(一切衆生悉有佛性)의 의미를 일체중생 모두에게 불성이 있다고 해석하지 않고 "일체중생 모두가 불성이다"라고 해석합니다. 불성이 내재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존재하는 것의 실상 그대로가 불성이...

일체중생 개유불성의 마음으로 함께 공부하고 봉사하는 도반님들 오늘도 관세음보살!

이것을 '일체중생이 부처다'로 해석하시는건 아니신지 의구심이 듭니다... 부처님 말씀인 경전의 어디에 '중생이 부처다'라는 구절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중생이 깨달으면 부처다..." 뭐 이런건 많이 들어봤지만요.. (이건 순전히 몰라서 묻는 질문...

일이다. say-the-truth 위의.. "하나님이.. 너희 안에 있고.. 새로운 세상은 이미 와 있다"는 말은.. '일체중생 개유불성'이라는 말과 같이.. 중생들 누구나 '진리를 깨달아 알 수 있다'는 말이며.. '새로운 세상은 이미 와 있다'는 말 또한.. 이미 와...

일체유심조'에 대한 깊은 뜻에 대한 설명과 같이.. 우주보다 더 무한한 것이 있다면,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이다. 일체중생 개유불성이라는 말은.. 인간류 누구나 진리를 깨달을 수 있다는 뜻이며.. 이런 말을 소 말 개 돼지 등의 축생들과 같이...

*오늘도 평화로운 부처님날 * 신기하고 신기하여라. 어찌하여 이 모든 중생들이 여래의 지혜를 모두 갖추고 있는가? 그런데 어리석고 미혹하여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구나. <화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