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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전민의 역사와 여담 (21) 단심가(丹心歌)는 정몽주(鄭夢周)가 지은 것이 아닐 수도 있다 2025.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심가(丹心歌)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 번 고쳐 죽어 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임 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 줄이 있으랴 정몽주는 이방원의 집에서 나온 후, 바로 선죽교에서 살해된다. 이방원과 마주 앉아 주고받은 하여가(何如歌)와 단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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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 정승 이야기(15),(정몽주의 죽음)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심가(丹心歌)’이다.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 번 고쳐 죽어 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임 향한 일편단심 가실 줄이 있으랴. 정몽주와 이방원은 갈길이 서로 달랐다. 이미 두 사람의 결심은 확고하였다. 정몽주는 이성계의 집을 나와서 술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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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9 “철도운전” 기고문 정몽주선생묘역 탐방기 2025.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고 죽어 일백 번 고쳐 죽어(此身死了死了 一百番更死了)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白骨爲塵土 魂魄有也無)임 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 줄이 있으랴(向主一片丹心 寧有改理也歟)이것이 유명한 단심가(丹心歌)이다.> <포은 정몽주선생의 신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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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률의 노래하는 한국사 (19)] 단심가(丹心歌), 거짓된 무고와 싸운 정몽주의 진정한 절의 2025.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어(白骨爲塵土) / 넋이라도 있고 없고(魂魄有也無) / 임 향한 일편단심이야(向主一片丹心) / 가실 줄이 있으랴(寧有改理也歟...문신 심광세가 1617년에 지은 [해동악부(海東樂府)]에 정몽주의 ‘단심가(丹心歌)’와 이방원의 ‘하여가(何如歌)’가 실려...
![[권경률의 노래하는 한국사 (19)] 단심가(丹心歌), 거짓된 무고와 싸운 정몽주의 진정한 절의 이미지](https://search1.kakaocdn.net/argon/130x130_85_c/3vM2N61N3u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