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주전 5-12-3.5 '24. 7월 탐석 일필휘지는 했지만, 무슨 글자인지는 몰라요.

멋있게 늙고싶다 시나브로 익고싶다 진한듯 옅어지며 가벼운듯 무거웁게 글렀다 난틀렸다 무거운데 건성이다 넌~~가벼운데 진국이니? 멋대로 살아왔다 이뤄논거 하나없다 진땀만 흘리다가 엉망진창 얽혀산다 글치만 티안낸다 자존심은 살아있다 넌~~티내도...

일필휘지 시인 悟仙丈이계향 한 마음 빛이 낸 큰 사랑 하나 모여 만인이 우러러 보는 일필휘지 내달릴 때에 하늘 있으니 사람아, 사람아 빈 마음에 선 있음을 빈 사랑에 미 있음을 아느뇨? 한 숨 들이 쉬고 한 숨 내쉴 때 그 시간 바로 사랑일세...

김영순 화백 “일필휘지”...한 순간의 감성으로 단숨에 그려 낸다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지금의 이 시간들이 나에게 있어서 제일 행복한 시간이다” “죽는 순간까지 그림을 그리고 싶다”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지금의 이 시간들이 나에게 있어서 제일...

난.. 내가 쓴 것도 못 알아보는데....... 서체 좋은 사람 보면.. 엄청 부러움 ㅡㅡㅡㅡㅡ.....ㅡㅡ.ㅡ bmsgs

남한강 고15

https://youtu.be/7P2QCrgFDi8

밑줄 쫙 !!!

사자성어 쓰기가 드디어 20일을 넘겼습니다. 그리하야 사자성어를 떠올리면 요로케 촥촥 일필휘지의 경지?에 이르렀습니다😆 그리하야 티케팅이 있을 20일, 수요일에는 티케팅에 믓지게 성공하야 기쁜 맘으로 한자를 쓰게 되는 날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