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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등린이의 무모한도전 감사후기 202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셨던 롱다리 미녀회원님~ 찿아찿아헤매다가 쏘영님이라 듣긴했는데 확실치가 않아서... 2.제정신이 아닌상태로 동공까지 풀려 헛소리 남발하는 저와 묵묵히 동행해주신 두타님 3.신속한 판단으로 초입에서 제 무거운 짐 후다닥 받아주신 사무국장님 4.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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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방 48기 MT 후기입니다. 대박사진 유~! (아~ 선수 뺏겼다~ 스크롤압박2) 2008.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즐겁게 일해주셔서 감사했던 눈큰여우님~ 그리고 우리를 항상~ 이끌어주시고, 개인일을 제쳐두고서라도 우리를 먼저 신경쓰시는 우리의 호프, 켈링싸부~! < 계곡에서 켈링 싸부의 해맑은 웃음 한아름 안겨드립니다.> 나이는 어리지만~ 나이맞지않게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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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서석대 의 무서운 매력 상고대 2012.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롱다리 그림자를 보니 생각나 나도 한판찍고 ... 장불재 쉼터에 도착하니 한팀들이 간식을 먹고 일어서고 있고 난 따끗한 커피에 카스테라빵으로 아침을 해결하고 서석대를 바라보니 머가 못맞땅 했는지 다시 퐁퐁을 풀어 쌈푸를 할려는지 ...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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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에서 내가 본 풍경화 2009.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기리라. 일해 공원에 핀 베롱나무 꽃 (일명 목 백일홍이라고도 합니다.) 내 모든 허물 벗어 던지고 알몸으로 꽃을 피웠습니다. 백일을 살다간들 아쉬울 것 없다마는 지은 죄 다 씻을 수 없음이 한이로다. *** 황강변에 핀 꽃 양귀비*** 양귀비 인물 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