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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유수님, 원준님,병영님,윤호님 여:선영님,설이님,현아님,수련님,연이님, 미소 총회비 :920,000원 남이닭갈비:272,000원 일호미역국:257,000원 배표:208,500원 카풀비:100,000원 총지출:837,500원 잔액:82,500원 ◈ 회비잔액은-> 카페계좌로 입금을...

냄새도 싫고 집밥이 싫어 한두끼는 외식을 하잖아요 그래서 찿아간곳 고기리 일호미역.. 익히 알고는 있는 음식점이였지만 누가 미역국을 돈주고 사멱나..그 미역이 그미역국이겠지 하고 별로가볼생각이 없던집...추석에 문연곳도 드물고해서 찿아간곳...

생일상에서나 먹던 미역국으로 이렇게 멋지고 맛나게 만들어주다니 감탄이 절로 나옴. 미역국은 시원하면서 깊은맛이나고 계란 묻혀서 구운 두부도 꽤 맛있음. 생일때마다 예약 예정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 영감이 일호 원룸에 가서 여름이불 갖다주고 청소한대요. 제가 같이 동행하려...됐다고 난리난리...🤨🤨 그래서 저대신 김밥과 소고기미역국과 골드키위를 싸서 보냈... 속상해서 🙄😕그런지 김밥이 다 터지고...

칼국수라고ㅜㅜ 가서도 먹지만 가끔 포장도해와 **봉덕칼구수 주변에 여러 음식점들 많은데 봉덕칼국수 다음으로는 일호미역,진지방순대국 괜찮어! 산으로간고등어구이는 너무북적이고 요즘들어 불친절...ㅜㅜ 9. 고기동 주막 털래기수제기가 유명하다는데...

오늘은 하엘맘의 생일. 하남 맛집 '일호미역'에 가서 점심을 먹었어요. 산지기와 저는 하엘맘에게 늘 고마워합니다. 이유는 뭐...활전복과 조개 들어가 있는 미역국 하엘맘은 쇠고기 미역국을... 이 집은 미역국도 푸짐하지만 깔끔하고 맛있는 밑반찬이...

힘들지만 기다림이 아름답다는 쪽으로 내 마음이 움직였습니다. *점심 식사들 맛있게 드셨지요? 저는 오늘 보물 일호가 미역국을 끓여 주어 맛나게 냠냠 했답니다 아니 새벽 4시에 뭐 달그닥 소리가 나기에 나가 보니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걍 들어가...

들어가 일호광장서 버스를 타란다. 글쎄~~ 혼자 멋대로 생각하여 법환초등학교 앞으로 내려와 5번 버스타고, 중문 우체국에서 내려 120번 버스를 갈아탄다. 그러느라고 시간을 엄청 허비한다. 하지만 어떠랴? 그냥 제주에 있는 것을^^ 해국이 만발한 제주...

보면 미역국의 약간 느끼함 혹은 비릿함을 효과적으로 잡아 주어 궁합이 굉장히 잘 맞는다. 이른 점심으로 배를 든든하게 채우고 다시 길을 걸었다. 올레길을 6코스나 걸으며 놀랍도록 환상적인 제주도의 경치를 계속 보았기에 질릴 법도 한데 올레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