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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이 일회용 나무잎에다 표식을 하고 간다!~ 야도 곧 이파리를 딸구고 겨울나기 준비를 해야 되지 시푸다!~ 403.8봉에서 도로로 내리서는 길은 없다!~ 지도상 무신 임도 긋은기 표시되가 방향을 보고 내리가는데 어씨 가파르다!~ 조심을 하는데도 발라당스...

수저를 챙겨 습관처럼 식탁에 앉는다 그날따라 하필이면 태생적으로 한 몸이었던 일란성 쌍둥이로 태어난 일회용 나무젓가락을 초콜릿 발린 스틱과자 하나 씩 1:1로 나눌 사람도 두 쪽이 하나로 철석같은 젓가락 한 쌍을 마주 놓아야 할 짝도 없는 자리가...

짧은 나무계단.경사진길도 있지만 평지길도 공존해 정상에 오르기가 수월합니다. 함께하는 즐거움이 일요일걷기에는 있답니다. 1. 만남일시 2024년11월17일(일요일)12시 2. 만남장소 7호선 철산역2번출구밖 3. 주요코스 철산역~도덕산공원입구~바닥분수...

우드스틱 새로 사기 돈아까워서 꽂아봤는데 향기남 ㅎㅎ 이제부터 가성비 우드스틱만 꽂는다

등 나무가 우거져 계곡미가 빼어나다. ★ 모든 참가자는 안전수칙을 최우선으로 준수해주시기 바랍니다. ★ *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참석이 저조해도 공지된 공식 도보는 무조건 출발합니다. **공지내용을 숙지하고 참가신청 하세요.** [도보 중 안전에...

때는 일회용 가급적 피해 주시고 쓰레기는 개인이 가져 가도록 준비해 주세요 ※ 식사는 을왕리 해수욕장에서 메식예정 ※ 여유있는 간식과 갈매기밥(깡) 5. 난이도는 중하 6. 소요시간 오전 10시 2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예상됩니다. 7.리딩대장 푸른 별...

긴 나무계단을 올라서이 눈에 익은 예전 이정표가 반기는 주능선!~ 왼쪽은 월드컵 경기장 주차장으로 내리가는 길이다!~ 십수년전 마님 친구들하고 일로는 밤에도 모기가 없다 카미 테트를 치고 밤을 새운 적도 있다!~ 그때 랜턴을 들고 혼자 살방살방...

얼마전 회사에서건강진단을받는데 구강검사간호사가 이 일회용나무스틱을 산더미처럼쌓아두고 진단을하더라구여 그 간호사한테 저 나무스틱을 어디서구하느냐물었더니 자기는 잘 모른다고.. 얼마후 알파문고에같더니 이게있는겁니다 가격도저렴하고 목재질...

지그재그 스틱에 의지하고 나무 붙잡고 오릅니다. 목요일 계원봉 때부터 엉덩이부위가 불편하더니 오늘 감투봉 일자산 오름길이 더 힘듭니다. 통증 때문에 오른발에 힘이 들어 가질 않으니~~ㅠ.ㅠ. (10;41) 오름길은 끝나지 않습니다. 참 힘든 (0.5km/3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