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놔두면 쓸 일이 있을 것 같아서 모아둔 종이 백은 캐주얼한 테이블 세팅을 할 때 꽤 요긴하다. 커트러리를 종이봉투에 담아 세팅하는 것도 식탁을 더욱 예쁘게 장식하는 아이디어. 팝 아트 감각의 일회용 그릇 플라스틱 소재의 일회용 컵과 포크, 나이프...

브런치 매트 사진 개못찍지만.... 그냥 참고만 해........ 사실 이건 모든 사이즈가 가능하지만... 그냥 가볍게 먹을 땐 45...아주 유용하게 사용하지만 가볍게 먹을때 제외하곤 식탁에서 먹기 때문에... 방에서 대충 빵이랑 커피로 떼울 땐 45사이즈...

#. 캠핑의 계절 !! 최소한 기본적인것 용품 휴식은 차에서 매트깔고.. 산나물뜯고 산행한후 간단히. 버너 코펠 식탁 의자 불판 나무젓가락 종이컵 일회용접시 삼겹살 목살 등심 구워먹고, 라면 커피 과일 김치 파김치

침낭은 매트처럼 생긴 침낭이라고 생각하면 별 무리가 없다. 침낭의 생명이라 할 수 있는 보온성은 충전재 종류에 따라 결정된다. 충전재에는 거위털과 오리털 같은 천연소재에서 세서필, 할로필, 다크론, 캐시밀론 같은 합성 솜까지 종류가 다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