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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흡연? 주원이 최애였는데 흡연으로 주가 하락. 물론 내 기준 2. 읽씹 3주? 이별문자 읽씹을 3일도 놀랄 판이데 3주? 읽씹한 본인도 회피라고는 했는데 그래도 너무 심함. 3. 님아. 그 끈을 묶지 마오. 완벽한 혜원에게 없는 한 가지. 남자 보는 눈.ㅠㅠ...

읽씹 당했어 ㅜ

관심있는 사람한케 선톡와서 답장했더니 읽씹 짜증나요 ㅡㅡ

잠수인건지 냉전기인지 더이상 신경쓰고 싶지 않아 읽씹으로 끝난 그 남자와의 카톡 그냥 뒷생각 안하고 내 마음 편하고 싶어서 내가 깔끔하게 사과하고 정리 멘트 쾅쾅 박아벌임 아우 후련해!!! 잘했어 내 자신 ㅠㅠ

헤어지자고 하더라 이유는 말 안해줌.... 내가 추리해야함... 솔직히 너무 답답해서 이유라도 말해달라고 연락 보냈는데 연락 읽씹.... 근데 나 아직 얘 좋아하거든?ㅜㅜ 다시 만나고 싶은데 회피형 재회 인터넷에 찾아보면 죄다 재회 어렵다고 나오더라고...

사수가 업무 공유를 진짜 안 해 업무 소통도 안 하고 어제 오후에 메신저로 내가 물어본거 아직도 읽씹하고 답 안 함. 오늘..지금까지 서로 말 하나도 안 함 매번 내가 말 걸어서 물어봐야해 그리고 작업물 모아두는 회사 공유pc에 비번 걸어놨더라 나...

그게 나때문인게 아니면 알아서 해결할거라고 생각했던거지. 그친구를 중심으로 자기들끼리 얘기가있었나본데, 한명은 그냥 읽씹하고, 한명은 내가 불편하니 생각할 시간을 달래. 시발점이 된 한명은 나와의 저런 문제점을 지적하고 내 변명을 듣고는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