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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자는 뜻이겠지?

이런저런 뜻으로 물어본 거라고 말함. 그 분이 바빠서 대화도 원활하지 않고 해서 안되겠다 싶어서 언제쯤 바쁜 게 끝나는지 물어봄. 근데 그 분이 연락 안하겠다 함. 내가 실수한 게 있냐고 물어보니 그런 건 없는데 불편하다 함. 음....... 영문을 몰라...

안읽씹 ㄹㅇ 볼가치도 없다는뜻인건가싶음

12일 읽씹후 6월 재도전 SUCCESS> 팔뤄 성공사례 <항상 울부짖던 그녀.. SUCCESS> 그렇다. 그들은 낙이 생겼다. 7명정도가 더 있는데 말을 아끼겠다. 슬금슬금과 갠톡을 하는 방법 레크레이션 시간에 선착순 10명에게만 나의 전화번호를 뿌릴 예정이다...

지질구레한 선톡을 보냈다. 내가 원래 이런 사람이 아닌데. 야. 어디야. 보낸 선톡은 무참히 씹혔다. 안읽씹도 아니고 읽씹. 명백히 답할 의지가 없다는 뜻이었다. 야라고 부르는 거 좀 그런가. 황인준 석 자 부르는 게 더 정없어 보이는데. 이동혁을 5분...

정작 따땃한 안부 하나주고받을 사람이없네~~ 그래도 난오늘도 열시미안부를묻는 카톡을보낸다, 요새 이런노래도 있더라, ,읽씹안읽씹, 읽어보고 씹냐, 안읽코 씹냐, 이런 뜻이겠지~~ 이제와서 이나이에 웬 칭구 타령이냐? 겠지만 매일은 아니어도 가슴...

vs 안읽씹 뭐가 더 낫냐고..? 읽씹이 더 나음 26. 함께 수강신청을 하기로 한 친구에게서 “나 이제 일어났어” 라고 연락이 온다면? ㅋㅋㅋㅋㅋㅅㅍ미쳤냐 아 왜 이제 일어나 나 이미 골랐어 빨리 그자리 지금도 있나봐봐 27. 친구 사이에 권태기 있다 vs...

표현을 함. '너의 이야기를 읽었어, 더이상 할말은 없어' 라는 뜻으로. 이건 카톡 1이 사라지냐 마냐의 문제가 아니라 문자 시절...대화 마무리 문자를 보내는건 했었어서 읽씹이냐 안읽씹이냐가가 또 칼같이 우열이 있다고 할수도 없어. 서로 좀 시그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