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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어왔다'와 이책을 함께 읽어야 균형이 잡힐 듯 하다. ================== 3. 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피에르 바야르) 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피에르 바야르 2007/김병욱 역/여름언덕 2008년 * 비독서의 어려움(저자 주장) 1. 독서의...

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 작성자 : 로쟈 작성일 : 2008년 02월 23일 지난달에 "책은 꼭 다 읽어야 하는 것일까?"(http://blog.aladin.co.kr/mramor/1830688)란 펌페이퍼를 올려놓은 적이 있는데, 거기서 거론됐던 피에르 바야르의 책 <읽지 않은 책...

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 저자 피에르 바야르 지음 출판사 여름언덕 | 2008-02-20 출간 카테고리 인문 책소개 ‘이 책만은 꼭 읽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 비독서도 포... 글쓴이 평점 책 제목 자체는 독서를 즐기는 사람들을 기만하는듯한...

『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 피에르 바야르, 김병욱 옮김, 여름언덕, 2008 문명사회에서 책읽기를 권장하는 것은 아주 일반적인 일이다. 지식에의 목마름 때문이던지, 교양을 향한 강박적 취향 때문이던지, 내면의 들뜸과 불안을 잠재우기 위함...

읽지않은 다른 책'에 대해 말할 수 있는 법을 제대로 배울 듯하다. 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 저자 피에르 바야르 지음 출판사 여름언덕 | 2008-02-20 출간 카테고리 인문 책소개 총체적 독서를 위한 새로운 독서 패러다임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

*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김용준의 <근원 수필>을 읽고 책 뒤편 겉날개 사이로 삐죽이 내려와 있는 화살표 하나. 그 끝에 하트 모양이 대롱 매달려있다. 이 표시는 도서관에서 빌린 것이 아니라 내 책이라는 뜻이다. 또한 요 근래 구입한 것이...

독서의 강박과 허무 사이에서 길을 찾다 -<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을 읽고- 도서관에서 빌려간 책을 내일까지 반납하라는 문자메시지가 도착했다. 허둥지둥 2/3정도 읽은 책을 찾아내서 8챕터 중 7챕터까지 읽기를 마친다. 그러나 마지막 장은...

이번 책마실에는 알코리. 영. 홍콩배우. 별꽃이 모여 피에르 바야르의 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이책은 반드시 읽어야만 한다는 필독서나 내용도 잘알아야 한다는 일반적 교양서적들의 강박에서 벗어나서 나에게 필요하고 읽을...

돌아가겠습니다. 독서지도사 자격증을 가진 이랑님이 선택한 책이라 더욱더 제목만 보면 오해의 소지가 있는 책 <읽지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 제목만 보고 저도 실용서 일거라 생각하고 별로 읽고 싶은 생각이 안 들었는데, 이랑님의 발표를 들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