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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일 어릴때 데려와서 키우던 친구 개에요 말티즈이구 이름은 몽쉘 4살 남아입니다 중성화 되있구 눈이 약간 위로 째지게 생겼어요 윗 사진이 가장 최근사진입니다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장쪽 도덕산에서 산책시키던 도중 갑자기 혼자서 멀ㄹㅣ 가...

포메라니안 나이 : 4살 성별 : 암컷 특징 : 오른쪽 발가락이 없어요 ㅠ 옛날에 사고로 다쳐서...ㅠ 아무 사람이나 잘따르고 먹을거면 일단 먹고봅니다 오른쪽 발가락이 없어서 그런지 가만히 서 있을땐 오른쪽 발만 들고 서 있어요 그리고 잘 안 짖습니다...

2008년 11월 16일 잃어버린 말티즈 흰색 여아 찾습니다. 특징: 목 성대수술을 했음 / 짖는 소리가 컹컹 이런소리가남니다./ 얼굴...동그락고 큰 편임/ 여아/ 나이는 4살입니다. 저희 아이가 데리고 나가 잃어버렸습니다. 아이가 자책감에 너무 힘들어하고...

찾아주세요...ㅠㅠ 특이사항=자기의응가를먹음. 발에무좀이있어서발을깨뭄. 행복이라고부르면달려들고아무나좋아함. 잃어버린당일행복이를씻김. 중성화수술하지안음. 먹을것을좋아함. 시츄같지안게입이뽁!하고튀어나옴.(돌출?!?!) 제발찾아주세요.행복이는...

너무 온순하고 짖지도 않고 말도 잘듣고 오줌도 가려요.. 정말 귀여운 강아지 주인이 돼 주세요...ㅠㅠ 제가 키울 사정이 못돼서 잠시 보호 중입니다... ***-****-****

아이는 누구일까? 세상에 조금도 때묻지 않은, 순수한 4살배기 남자아이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가버렸다. 그리고 돌아오지...상상하게 되었다. 그 어느것에도 매이지 않고 씩씩하게 가버린 아이... 아이가 만날 세계는 어떤 것일까? 즐거운 상상을 하고...

당시 4살이었는데, 그는 나중에 일본에서 유명한 시인이 되었다고 하는구나. 이름은 산상억량이라고 <만엽집>이라는 시집을 편찬한 사람이란다. 이름은 처음 들어봤는데, <만엽집>이란 시집은 예전에 읽은 <노래하는 역사>라는 책을 통해 알고 있던 시집...

6살, 4살 된 두 딸의 엄마다. 앤의 남편이 일 년의 반은 실직자로 지내기 때문에 형편이 어려운 앤의 가족은 트레일러에서 살아간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작은 행복으로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복통을 느낀 앤은 셋째를 기대하고 병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