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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석의 역사극장] 지배계급 역사는 희극의 역사 한겨레 2017.05.17 억압자와 저항자 기록으로 본 역사의 속살… 한국 근현대사 사료로 지배자의 희극적 서사와 혁명세력 비극적 서사 형상화할 예정 역사는 한 번은 희극으로, 한 번은 비극으로 연출되는...

형무소에서도 세 개의 이름을 가졌던 농민운동가 [임경석의 역사극장]농민운동 지원 덕에 모스크바 유학 갔다 온 허성택, 러시아에서는 김일수로 학업 뒤 감옥에선 허성택·허국택·허영식으로 기록, 해방 후 21만 조합원 '전평' 위원장 모스크바에 체류...

임경석의 역사극장Ⅵ-홍범도와 부인 이씨/이범윤과 홍범도의병의 갈등 『임경석의 역사극장』을 더 보시려면 아래 포스트를 클릭 하세요 ​ 『임경석의 역사극장』Ⅰ ①지배계급역사는 희극의 역사, ②김사국,감사민 형제, ③박원희, ④김상옥,⑤김한 ⑥...

날줄 삼아 지배자와 저항자의 희비극적 서사를 교직하는 이유다. 우리가 잊고 있던 한국 근현대사의 진실을 드러낼 임경석의 역사극장은 3주마다 개봉한다. _편집자 영화 <밀정>의 한 장면. 워너브라더스코리아(주) 제공 <한겨레21> 독자 여러분께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