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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중앙교회 당회록(1930년부터 1980까지)수정본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장:임경수, 서기:유재풍) 강석진 목사 (1939년 1월 1일 –1946년)-순회목회 1947년11월 담임목사 위임 1938년 1월 0 성곡교회에서 우남진, 최화술, 우영조, 우영선, 우남조, 우현룡씨를, 안동 법상교회에서 이차련 을 이명받기로 하다. 0 정주복, 안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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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수친구 모친상 2019.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울러 임경수 친구와 가족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평온한 안식의 세상에서 영면하시길 기원합니다. 수30 품앗이 행사는 수30의 우정을 증명하는 나눔의 표현입니다. 우리 모두 십시일반의 정신으로 친구의 슬픔을 조금이나마 나누어 가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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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3254 임경수 2011.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인의 의사마저 병렬화시켜 버린다 하더라도 개개인이 다수 속에서 정체성을 확립할 만큼 정보화되어 있지 않은 시대’라고...것인지, 아니면 ‘주관적이고 다양한 색’으로 남겨둘 것인지는 미래를 사는 우리에게 남겨진 과제이다. 2008103254 임경수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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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병원 응급의학과 임경수교수님의 편지입니다 2000.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은 교수님들께서 협조해주시고 계십니다. 응급의학과 임경수교수님의 mail을 읽고 고마움에 눈물이 나려고 했습니다.읽어...시기에 열심히 저항하는 그대들의 젊음이 부럽군요. 선배의사로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그대들의 정렬과 의지가 꺼지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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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296 11월1일 [모든 성인 대축일] 2022.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yP3IoMyO7P4 (임경수 알로이시오 신부님 집전) =====================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우리를 매일 천상 잔치에 초대하시는 하느님!> 또다시 미처 피어나지도 못한 꽃 같은 청춘들이 우수수 낙화(落花)했습니다. 간다 온다, 작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