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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곡다리 밑에서 4 2018.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 뜨겁다는 말이 맞을듯요.. 그래도 이젠 조금씩 더위가 수그러드는듯한 느낌이네요.. 늦었지만 아이들이 행복해했던 임곡다리 물놀이.. 이제사 올려봅니다.. 김밥을 맛나게 싸주신 건우맘... 시원한 음료들고 와주신 단오맘.. 고마운 맘들...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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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곡 다리밑~~ 2015.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청나게 뜨건 어제 친정엄마랑 아이들이랑 임곡다리밑에 삼겹이 꾸어서 먹고왔네요~~^^ 요번에 새로 들인 3호집이랑 하루 신나게!!! 아들내미는 다슬기도 잡고 고동도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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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곡 다리 밑에서 고기 꿔 묵고 왔습니다..ㅋ 2005.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친구 한놈이랑 후배 한놈이랑 후배차(뉴스포티지)타고 임곡동 황룡강 다리밑에 가서 삼겹살 궈서 묵고 왔습니다...ㅋ 번개탄으로 꿔서 먹는데 어찌나 맛있던지...ㅋ 역시 삼겹살은 불판보다는 번개탄이나 숯불이 최고인듯..기름기 쫙쫙 빠지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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