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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이지만 광주인 임곡~ 점심때 사무실 식구들과 가서 오징어해물짬뽕 먹었어요ㅋ똻~~~오징어 다린어디로갔는진 몰겠지만 몸통이 올라와요~ 12시10분쯤 도착했는데...기다림요~ 사람들이 짬뽕.해물덮밥도 많이먹더라구요~ 주말에 근교로 바람쐬러갔을때...

보배짬뽕 곱배기 나사해변 나사해변 [모래가 쌓여 육지로 변해 마을이 된 나사(모래가 뻗어 나간다는 뜻) 마을의 이름처럼 이곳 나사해변은 육각 모래 해변으로, 모래가 몸에 잘 엉겨 붙지 않아 잘 털어지는 장점이 있는 곳이다. 물놀이 후에도 끊임없이...

흥환보건소~임곡1리 구간의 대체노선을 찾는 날입니다. 상당부분은 뚜렷한 임도가 있었으나 후반부의 길이 애매하여 출발전 여러가지로 고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숨어 있던 의외의 고운 길을 발견함으로써 훨씬 쾌적해진 노선을 만들 수 있었네요. 어제...

시큼합니다...... 짬뽕만큼은 아니지만 시큼합니다....그외엔 노말합디다....약간 고소하고 살짝 느끼하면서 크게 달지않고.....적당한 맛 입디다.... 잡채밥, 그중 제일 낳습디다....그렇다고 잘~~한다는건 아닙니다...확실히 불맛이 없으니...파이네요...

탈까 염려된다는~ㅋㅋㅋ 지산이 잠시 쉬는 사이 톱질도 하고 있는 마눌님! 지산은 앉아서도 잘해요~ㅋㅋㅋ 무슨 대물 낚씨 폼~? 칙칙했던 대숲 입구가 많이 정리되었습니다. 간식으로 쑥범벅을 맛있게 먹어 늦은 점심으로 임곡반점의 오징어짬뽕과 짜장면...

역 - 짬뽕지존 (남친은 말 안 해도 공기밥 서비스 주시고 여자는 말 해야 주신대) 봉천역 - 진참치 (밥 큰 거 달라하면 큰 거 주는데, 작은 공기 먹고 추가하면 돈 추가됨) 북촌 - 비원 손칼국수 북촌 - 애호락 상도동 (숭실대, 중앙대) - 함지박 상암...

삼자봉) 임곡저수지 (산인면 불당골) 진달래가 시작이다 허벌나게 달려갔는데도 [화개산 2.5km]에 허기가 진다. 진달래가 피려면 활짝 피기나 하지, 우중충한 갈회색 산길에 드문드문 분홍빛을 드러낸다. ×304봉은 점잖게 우측으로 우회하는 길이 나있고...

있다. 임곡마을 일대는 1950년 8월 미군 제25사단장 윌리엄 킨 소장이 이끈 '킨 특수임무부대'와 북한군 6사단이 치열하게 싸운 곳이다. 2015.5.7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밀밭 사이로' 7일 경남 거창군 남하면 대야리 밀밭 사이로 거창대학 학생들...

비빔밥, 짬뽕과 해물잡탕이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가능하면 조리가 안 된 채로 따로따로 먹는다거나 원래 재료에 가깝게 조리되어 스스로 간을 맞추거나 양념에 찍어먹거나 하는 거다. 내가 성인이 될 무렵 오일장을 돌면서 열 다섯에서 많을 때는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