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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었고 4위 2번해서 떨어진건데... 매경기 할때마다 감독교체라는 말 나오면서 불신이 극에 달했고 똑같이 4위한 임근배 감독에는 별다른 비판이나 비난의 말이 없더라구요? 박하나 고아라 더 발전된것 같지도 않고. 스톡스라는 용병선택은 뛰어났다고...

소리를 듣기도 했지만.. 그리고 개막전에서 자기 감정 드러내면서 함부로 할 수 없었던 것도 사실이겠지만... 임근배 감독 보면서 그래도 바람직해 보였던 건 그런 처참한 상황에서 적어도 겉으로는 평정을 유지해 보이는 것 같아서입니다. 이호근 감독은...

올스타전 재밌네요ㅎ 임감독님 설렁설렁 하시면서 골은 다 드감

감독이라면 선수들 전술적인부분에서 정말 크게 발전을 이룰텐데..여자농구 감독 들중에 전술적으로 뛰어나다고 생각되는 분이 없네요..그나마 위성우나 임근배 감독정도? 생각해보니 임근배감독도 모비스에서 유재학감독 밑에서 오랜새월 코치생활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