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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행복한 임금님 한정식 식당과 지리산 성삼재 전망대 2022.10.16 2022.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영주교회 예배 끝나고 우리 사위와 딸이 점심 먹고 가자고 하여 간곳이 가깝지도 않은 담양, 고속도로로 가서 걸판지게 차린 임금님 밥상을 받아보았습니다.맛있게 점심을 먹고 88고속도로로 남원으로 갔다가 지리산 성삼재 전망대 휴게소에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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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을 다녀와서 2011.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양을 다녀와서 늘상처럼 7시면 눈이 떠진다. 어디론가 낯선곳으로 떠난다는 약간의 설레임포함 아무것도 모르는 듯, 혹은 잘 아는 사람들을 만나는것처럼 생경함속의 익숙함 무어라 표현할 수는 없지만 뭔가 정감은 있는 듯 있을 듯한 만남 서둘러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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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죽림원에서 점심 한끼 2010.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가족이 용찜을 먹고 있었습니다. 고기가 부위별로 익어 있고 고구마 달걀 등 참 많았습니다. 다음에는 네명 이상 와서 반드시 먹어 보기로 했습니다. 우리는 대통밥을 먹었습니다. 거기에 비하니 초라했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임금님 밥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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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차 담양 죽녹원 안내 2018.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 산행은 염시열 회원과 만남을 가질 담양 죽녹원 입니다 청량한 힐링의 명소_ 담양 죽록원의 비경, 소슬한 죽림 오솔길을...구이쪽 상악 시내버스 주차장(모여서 재배치) 3. 식사 : 임금님밥상 "대나무의 몸매" 꿋꿋한 자세와 곧은 성격으로 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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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대표 청백리' 청련 이후백 선생…공정 인사ㆍ국론 통합 힘쓴 경세가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도 밥상이 초라하였다.’고 전했다. 이후백은 명종에게 ‘검소하면 씀씀이가 자연 번다하지 않게 됩니다. 만약 임금이 한번 부국(富國)에 뜻을 두면 세금을 거두는 신하가 으레 먼저 자신의 사욕을 채울 것이니 자기를 이롭게 하지 않고 부국에 성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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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학수 동화작가 하늘로 가다 2024.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나마 임금을 제대로 못 받는 모습을 보며 어머니가 아픈 가슴으로 집에 데려온다. 그런데 막상 집에까지 온 숙이 누나는 차마 문지방을 넘지 못한다. 부모님이 ‘왜 그러느냐’며 소매를 잡아끌어도 눈시울만 그렁그렁 적시는 중이다. 영문도 모른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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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장성 여행중 맛본 전라도 밥상 2011.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인적으로 특별했던 죽순....기름장에 찍어먹는 맛....아주 특별했씀돠... 새우젓도 안들어간 아주 특별한 밥상입니다.... 담양하면 유명한 거리....메타세콰이어 거리....그곳에도 맛집은 있었습니다. 행복한 임금님.......12.000원......... 정통 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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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창평맛집 - 아시아 최초슬로우시티 창평 유천리종부댁 아침밥상 2016.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같이 놀았었는데 오랫만에 토하젓을 먹으니 외할머니 밥상이 더욱더 그리워진다. 종손님 명함을 담아 본다. 영자 학렬로 나...진상을 했던 죽로차다. 종부댁 인증서를 담아 본다. 담양 죽로차를 담아 본다. 담양죽로차 지리적 표시제 제품이다. 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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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맛집] 50년전통 남도 담양음식 <덕인관> 떡갈비와 대통밥, 수라상보다 더한 맛과 상차림 아닌가 2021.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 임금의 밥상을 일상적으로 받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 잡채. 요즘은 탄수화물 섭취 부담 때문에 인기가 떨어졌지만 이전 7080 시절에는 잔치상을 빛내주는 귀족이었었다. 잡채가 없으면 잔치 분위기가 나지 않았다. 그때는 쫄깃한 당면 구하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