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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인은 기존 계약조건 그대로 계약을 갱신해야 한다는 의미죠. 또 계약을 갱신할 경우에는 직전 계약 대비 5%까지만 임대료를 인상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존 보증금 2000만 원, 월세 100만 원은 보증금 2100만 원, 월세 105만 원까지만 인상이 가능...

임대차 시장 여건 등을 고려하여 #조례 로 법정 임대료 상한선인 5% 아래로 지정비율을 낮춰 정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였다...5%인상을 임차인이 거부할 경우에도 임대인은 계약갱신을 해야 하고 임대료 5%인상 또한 강제할 수 없다. 꼭 인상...

1. 임차인이 바뀌는 경우네 5프로 이상은 가능하다.

국토교통부 부동산 정책 거듭 다듬어야, 주택 임대사업자 vs 준공공 임대주택사업자 등록기준 및 임대료 인상 상한선 적용 시기 혼선 관련 : 12. 13 부동산 대책 임대주택 등록 활성화 방안 문제점 : 주택 소유자가 준공공임대주택사업자로 등록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