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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새 대통령의 '취임'을 기념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대통령을 임명한 것임'을 기념하겠다는 취지입니다. - 또한 제헌절에 대통령 임명식을 병행하는 것은 대한민국 헌법을 공포한 날, 우리의 헌법정신을 되새기고 헌정질서를 굳건히 수호하는 대통령...

잠깐? 이러면 제헌절 임명식까지만 일하기로 한 탁도비 씨는 강제 연장 근무인가요 ㅋㅋㅋㅋ

국민대표 80인, 특별초청 국민, 국가 주요인사, 각계 대표, 일반시민 등 약 1만 명이 참석했다. 애초 7월 17일 제헌절에 임명식을 열 예정이었지만, 전국적 호우 피해가 극심해 이날로 미뤘다. 대통령실은 공식 취임식이 아니라는 이유로 해외 정상은 초청...

광화문광장 국민참여 축제 투트렉으로 진행된다.행정안전부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제8 www.public25.com 제헌절 이후로 미뤄진 대통령 임명식이 광복절 저녁 광화문에서 열립니다. 각 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광복 80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