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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 정도(正道)를 지킬 수 없으며, 무사안일(無事安逸)하거나 복지부동(伏地不動)할 우려(憂慮)가 있습니다. 선출직(選出職) 공무원인 국회의원(國會議員)은 정직(正直)하고 성실(誠實)한 임명직(任命職) 공무원에게 윽박지르거나 호통하지 말아야...

검수완판’이라고 하는 것은 어떤 부패를 완전히 끊지 못하는 ‘부패완판’? 윤성열 걱정 그만하고 사퇴하라! 검찰을 이끌수 있는 사람은 많다. 임명직 공무원이 말이 많다. 공직자로서 처신이 바르지 않다. 사퇴의 변으로 당신의 주장을 듣고 싶다...

것 때문에 느끼는 감정이다. 이러한 성향은 법위반을 했어도 걸리지만 않으면 된다는 생각을 갖게 한다. 그래서 임명직 공무원이 국회 청문회 때 털면 흔하게 나오는 범죄가 아이 교육이나 아파트 청약을 위한 위장전입과 같은 것이다. 그들은 위장전입이...

공무원은 2종류로 명확히 분류된다 전단의 "공무원은 국민전체에 대한 봉사자이며"이라는 민주적 정당성의 복사본, 임명직 공무원이고, 후단의 "국민에 대하여 책임을 진다"는 민주적 정당성의 원본, 선거직 공무원이다 즉 선거직만 국민에게 직접 책임을...

반응은 거의 무반응 상황입니다. 건의자의 신분이나 영향력 고려, 선출직 공무원의 정치적 계산(선거 시 득표와 여론). 임명직 공무원의 무사안일적 성향, 기타 과시적 성과 지향 등의 현상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신문사에 국민과 관계기관의 계도...

다툼이 없으며 사실 우리는 동일한 결과, 즉 클린턴이 취임한 날 이 나라를 망치기 시작한 부패하고 변태적인 선출직 및 임명직 공무원의 말살을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당신과 나, 스미스 장군은 검투사이지만 우리는 정반대의 이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선출직-임명직의 분류에서 선출직은 선거로 취임한 공무원이고 (ex)대통령, 국회의원 등) 임명직은 선출직 제외한 모든 공무원인가요? (ex) 공채 시험에합격한 공무원 등)

당대표도 한 정당 정치인인거 몰라? 그리고 장관이 대선 후보에 드는건 흔한 일인데... 니네 이거 구분이 안돼? 정무직이랑 임명직 차이 진짜 몰라? 아무튼 추미애 검찰 개혁 다 할때까지 대선이건 총선이건 관심 없다고 이미 국회에서 선포했으니 비난할...

민주주의제도는 대의정치라는 이름으로 운영된다. 그 대리인들은 국민의 대표자들로 구성된 국회의원이며 선출직 공무원과 임명직 공무원이다. 국민들의 정치 참여는 선거에서 투표를 통해서 가장 직접적으로 이루어지지만 여론조사가 끊임없이 이루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