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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내용이 자세히 나온다. 이 책에 파렴치한 임무영이 등장한다. “부패한 임무영 검사는 술 마시기 전에는 얌전했는데 룸살롱에...위에 앉혀서 러브샷을 하는가 하면 고추장이나 마요네즈를 가지고 장난을 치기도 했다(이 부분은 너무 민망하여 이 정도로...

아니, 당신은 조국의 명예를 그렇게 훼손해놓고, 책에 밝혀진 사실을 올리는 것도 명예훼손을 거시오? 마요네즈와 고추장 묻히고 룸싸롱 갔다는 것은 창피하시오? 이렇게 속좁은 사람들이 검사를 하고 있으니 무고한 사람들을 얼마나 괴롭혔을까! 당신의...

도움 안 되는 자레기 클라쓰 잘 알았읍니다 조국 법대동기라며 현직 검사 중 처음으로 조국 사퇴 요구한 임무영 검사: 룸살롱에서 고추장이나 마요네즈로 아가씨에게... 여기까지 하겠음 출처: 검사와 스폰서, 묻어버린 진실 민정 수석 때부터 배바지 패션...

검사들조차도 ‘스폰서 문화’에 포획된 현실을 가감 없이 보여줄 필요가 있었다. 그렇게 하기 위해 고심 끝에 내린 선택이 검사들의 ‘실명 공개’다. 직접 읽어봤는데 고추장 마요네즈 룸싸롱 스폰서 검사 폭로하는 부분에 임무영 검사 실명 정확하게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