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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연중 제10주일 <새로운 하느님 가족> 임미숙 엘렉타 수녀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왔으니 종교적 역할 수행의 중심인으로서 ‘내부인’이라 자부할 수 있지만, 실상은 예수님을 음해하며 공격하는 이들로서 그분과 함께하지 않는 ‘외부인’이라 지칭될 수 있습니다. 그들이 “그는 마귀 우두머리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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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번의 각서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학래, 임미숙의 식탁에서는 종교와 금연, 50여 통의 연애편지로 결혼에 성공하였으나, 이후 공황장애를 겪으며 방송을 떠났던 임미숙의 속사정과 사고뭉치 남편 김학래가 각서 119통을 쓴 이야기가 공개된다. 사업 실패와 도박으로 늘어난 100억의 빚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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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9일 기도 8일차(3월 20일) - "나는 너의 구원이다." PART 1 202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브라함의 믿음을 통해 바라보기 - 임미숙 엘렉타 수녀님(대구 베네딕또회) ♤ 아브라함은 유대교, 이슬람교, 그리스도교 세 종교의 뿌리로 믿음의 조상 최초로 이라크 방문하신 프란치스코 교황님 기념으로 이라크 한 부지에 '아브라함 가족의 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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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6일(농민주일) 신부님 강론 2023.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으신 임미숙 엘렉타 수녀님이셨습니다. 피정 참가인원은 50명이었는데, 보좌주교님이 피정에 동참하셨고, 최고령 참가자는 사제서품 59년 되신, 88세의 허연구(모세) 신부님이셨습니다. 31년 후에, 제가 그 연세 되었을 때, 그렇게 사제피정에 참가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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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눈꽃산행 2023.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행::임미숙ㆍ장미화 강풍바람과 눈이 내리고 있었다..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데 싶어.. 앞만보고 걷는다.. ㆍ 실시간 통제중 .. 간혹 산객들도 보였다.. 볼이 터저 나갈듯 시리고 시린.. 동장군 심술.. 안개가득 가리워진.. 무등산.. 가리워져 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