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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연중 제10주일 <새로운 하느님 가족> 임미숙 엘렉타 수녀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 집 밖에 서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밖에 서 있는’ 율법교사들을 부르셔서 “비유를 들어 말씀”(3,23)하셨고, 예수님의 친척들은 “밖에 서서”(3,31) 예수를 부르기 때문입니다. 한바탕 설전이 끝난 후, 예수님께서는 당신 주위에 둘러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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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1일 모임(스터디)은 임미숙씨 집에서 합니다.. 2004.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은 아침 저녁으로는 쬐끔 선선해 진것도 같은데... 빨리 시~~원한 가을이 왔으면 좋겠네요... 내일 (수요일) 모임은 임미숙씨 집에서 먼저 하기로 했습니다.. 전화를 드리긴 했어도 혹시 전화 못받은 분들은 잊지 마시고 꼬~~옥 오세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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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임미숙 회원님 호프집 개업식 2012.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미숙 회원님께서 호프집을 개업하신답니다,,, 많이들 오셔서 축하해 주세요~~~~~ 1. 일시 : 2012. 04. 20 (금) 2. 장소 : 춘천시 퇴계동 일성아파트옆 큰길 CC마트옆 [로젠비어] 3. 임미숙님 연락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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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래·임미숙 부부의 웃음이 있는 Lin Chin 2005.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으며 인기가 한창이던 90년 결혼을 선언하더니 언제부턴가 브라운관에서 자취를 감춘 김학래·임미숙 부부. 간간이 잡지를 통해 피자집과 라이브 카페를 열어 쏠쏠한 재미를 봤다는 소식을 접할 수 있었지만 그 이후의 소식은 잘 알려지지 않아 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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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화시모음 65편/그도세상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난 집 일생을 숨바꼭질하면서 길고양이처럼 울며 피 흘리는 저 숨결들 ☆★☆★☆★☆★☆★☆★☆★☆★☆★ (21) 상사화의 노래 김두경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어찌 사랑의 문을 닫겠는가 그대와 함께 꽃필 수 없음에 그립다 목놓아 부르노니 어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