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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나, 이권현 [대전] 이득주 [충남] 원숙자 [충북] 박영자, 김정자, 전성희, 이효순, 김숙영, 서강석 [강원] 유연선, 임민자 [전남] 이희순 [광주] 최은정, 황옥주, 김영관 [경남] 강현순, 김미정, 배대균, 은종일, 김유진, 나순용, 예자비 [부산] 심정...

나는 아직도 길 위에 있다 오서진｜초기화 오정자｜그 사람을 꿈꾸며 윤소천｜수선화(水仙花) 이진화｜날개옷을 짓는 직녀 임민자｜꿈을 찾아 떠난 친구 정옥순｜나의 실종 최복희｜토마토 한 상자 최장호｜잉카 레일과 맞추픽추 가는 협곡 사색의 뜰...

11일((금) 파주를 다녀왔다. 찬조해 주신 분들게 감사드립니다(권남희, 최원현, 김혜숙, 최복희, 이정원, 한국수필작가회, 임민자, 오순희, 장순남, 최혜숙). •한국수필작가회(회장/최복희) 제38집 『홑과 겹 사이』 출판기념회 및 동인작품상 시상식을...

10월 11일 13시부터 산성 배드민턴장에서 진행된 경기도 장애인 생활체육대회 봉사를 진행했습니다. 안내, 쓰레기줍기, 코트 땀닦기 등 (직책생략 : 김나현, 최미경, 편순자, 원분남, 김정애(성)박옥자, 임민자, 이유정, 김미나, 이영희, 김영희, 양순례)

중원복지관 봉사활동(8. 30 / 1조 김정애 부회장 등 11명) -봉사자(직책생략) 김정애, 김영숙, 심숙희, 임민자, 박영애, 조춘심, 이해월, 정선숙, 김영희 이강례, 권병호

모든 동기님분들 열심히. 수업에 전념했다. 세 시간은 어느새 지나가버렸다. 그날은 동기님분들의 선물이 많은 날이었다. 임민자 동기님의 사랑가득한 아이크림 모든 동기님분들 전원에게~~~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3학년이 30명 되기를 소원하던...

행사에 찬조하신 분(존칭생략) 강향순,김자인,김의배,김혜숙,김경실,권유경,김무웅 류인혜,이명선 ,이정원 ,은종일,임민자,원숙자,최원현,최복희,허정자. 지방에서 오신 회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문학이라는 이름 하나로 만나 보낸시간 행복...

끝이 없으신 강사님!!! 문학 비평론 교재와 워크북 요약집등 잘 준비하시고 오셔서 풍성하게 열공하시자구요~~♡♡♡ 특별히 우리 임민자 동기님 우리 동기님분들 사랑하셔서 보내주시는 선물 감사히 나누며 또 뜨겁고 따뜻한 동기애를 나누시며 행복한...

임민자 여사! 공개적으로 편지를 쓰는 일이 조금은 그렇지만 이 방법을 택하기로. 양해를 바랍니다. 어제(토) 모임을 하고 늦게 집에 들어오니 문 앞에 소포가 왔다는 표시가, 아파트 코너 스토아에 보관 해두었다고. 오늘 일요일인데 문을 열까 걱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