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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메세지] --------------------- 모임에 가서 프로포르를 했어여 근데 뜻밖에 이루어져서 지금 사귀고 있는데 너무 기분이 좋아여 사귄지 4일 밖에 되진 안았지만 전 지금 너무 행복하고 그녀도 행복한 모습을 보니 기분이...

임백천, 박지만씨 '재기 도우미'…각별한 우정 화제 특급 MC 임백천이 고(故) 박정희 대통령의 아들 박지만씨와 진한 우정을 나누며, 그의 재기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다. 마약투약 혐의로 6차례 구속되는 악순환을 되풀이해 온 그에게...

어어-- 근데 오늘은 임백천 아저씨랑 같이 오셨네여... 생각외로 젊으시던데여... 애들 사진을 찍어오시는뎅.. 아가들이 임백천 아자씨랑 똑! 닮았어여... 아들이 참 귀여운 것 같어여...^^ 아흠... 차차가 쩜... 주절거렸네여...^^* 모두들 존 밤 보내소서~~

큰 아들이죠. 마음이 공허한거 같아요. 날씨가 추워지면음, 아 이제 곧 겨울이구나. 올해도 가는구나, 아 내가 또 나이를 먹는구나. 싶어서 심란하죠~ 곰감합니다. 그럴때 옆에 아이들이라도 있으면 덜 적적 하실텐데, 남편분이 뭘 다정한 말 한마디 해...

전 총장님의 건배 제의가 있었다. 2부 피로연이 거의 끝나갈 때 임백천 가수님의 기타 반주에 맞추어 몇 곡으로 분위기를 뛰운다...감사합니다. 말미에 곽훈 시집 [나는 원시인의 아들이다.]에 대한 이원재 박사의 축사 원문이 있습니다. -진천- 곽훈...

내 아들 나이다. 어디서 감염이 됐는지 모르겠단다. 나도 그렇듯 이른바 깜깜이 감염자다. 차가 멈추고 젊은 여성이 탔다. 인사하고 물어보니 나하고 같은 곳으로 간다고 한다. 같은 치료소에 간다는 사실 만으로 묘한 동지애가 생기는 건 뭐지? 웃프다...

애인 이고 친구 입니다 어제 청취자 사연을 읽던 DJ 임백천도 울고 도반 이도 차를 세우고 울었습니다 촌로 부부간의 내용...께서는 귀찮게 한다시며 투박하며 파스를 붙혀 주셨다 하십니다 아들이 부모님 집에 간길에 아버지 를 모시고 목욕탕을 갔다...

2월 누나의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지 않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대다수 국내 언론은 취임식 당시 박지만·서향희 부부와 아들 세현 군이 참석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박지만 회장과 친분이 깊은 방송인 임백천 씨는 《월간조선》 9월호와의 인터뷰...

된 임백천은 경각심 차원에서 입소한 3일부터 5일까지 체험한 일을 글과 음성으로 기록했다. 그는 "최선의 주의를 기울였지만, 막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 크다"며 "아무쪼록 철저한 개인 방역을 통해 자신과 사회를 지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의 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