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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총기난사 사건을 저지른 임모(22) 병장의 변호인은 30일 "희생자 중 자신에게 잘해주던 사람이 포함된 사실을 알고 임병장이 울었다"고 말했다. 법무법인 열린사람들의 김정민 대표변호사는 이날 연합뉴스와 만난 자리에서 "희생자의 명단을 확보해...

둔 해골 모양의 낙서를 보고 순간적으로 화가 치밀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고 MBC가 2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임 병장은 평소 동료로부터 이런저런 놀림을 받아오다가 자신을 가리키는 것으로 추정되는 해골 모양의 낙서를 보고 화가 치밀어...

배근기기전에1111 01:08 ㅈㄴㄱㄷ군대다녀오셨나보네요 되게 잘아시네 ㅎㅎ군대내왕따=관짐병사라고만 생각하지 마세요! 임병장은 사람들을 피하는걸 넘어서 따돌림을 당했다고 증언을 했습니다! 해골낙서한것도 지금 상태보존중이라고해요~ ㅎㅎ그리고...

약화 병장 월급 200만원, 북한 살인독재 연방제 목적의 윤석열의 부정 선거 방치 규탄/ 5.18 광주 내각제 개헌 규탄 / 부정선거 반국가 세력 22대 불법 국회 해산 / 부정선거 범죄 조직 선관위 해체 / 강탈 당한 주권을 찾아오자 가. 일 시 : 2024.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