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23/03/23 응답하는 초록나무, 너와 나의 임보라 2023.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일 별세)를 추모하며,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 편집자 초록나무, ‘너와 나의 임보라’ 올해 1월 어느 일요일 아침, 우리는 종로3가역에서 우연히 마주쳤다. 그는 올라오는 에스컬레이터에, 나는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에 있었는데, 내가 먼저 그를...
-
🚨 캘리포니아의 위기 (Feat. 자살악령 강림)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축되는 이유가 될 수도 있습니다. LG BTQ는 국가를 파괴시키는 어젠다입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08771524 '아웃팅' 당한 동성애 남성, 자살생각 위험 매우 커져 남성 동성애자 873명 분석…질병관리본부 영문학술지 게재...
-
역사 속의 2월 3일 2023.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젤렌스키 대통령과 회담 / 차별받는 '성소수자'를 위해 복음과 사회운동 실천한 섬돌향린교회 임보라 목사 별세...대사부에 관한 95개조 논제'를 걸고도 무사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인쇄술 덕분이었다. 루터의 글이 곧 바로 인쇄되어 유럽 전역에...
-
23.02.06 CBCK 뉴스클리핑 2023.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대' 임보라 목사 별세 연합뉴스 / 이세원 [빛과 소금] 외로움의 반대말은 없다 국민일보 / 서윤경 / 19면 “말씀은 태아를 구하라고 명령했지만, 우리는 침묵했다” 국민일보 / 김아영 "신앙인과 비신앙인 균열 넘고싶었다"…권오경의 '인센디어리스...
-
"햇볕같은 이야기"에서_예화_2022_6 2022.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묻은 이유는 내 자식이 요행이나 바라는 게으름뱅이가 되지 않기를 바래서였다. 땅을 파다 구한 돈으로 인생을 편안히 사는 일이 무슨 복이 되겠느냐? 그동안 고생을 하며 잠깐씩 유혹이 생길 때도 있었지만 끝까지 손을 대지 않았기에 이런 좋은 날이 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