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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사화의 두 인물, 임사홍과 성현(2)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위문제였다. 성종은 성종비 윤씨가 질투가 심하고 왕비의 체모에 벗어난 행동을 많이 하자 1479년 폐비하고 사사했다. 임사홍의 밀고로 이 사실을 알게 된 연산군은 이와 관련된 성종의 후궁인 엄숙의·정숙의를 죽이고 그의 아들 안양군과 봉안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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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한국사 연산군은 왜 간신 임사홍의 한마디에 미쳐버렸나 5, 임사홍처형 중종반정 202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사홍은 끝없는 권력욕으로 채홍사로 연산군의 환심을 싸고 드디어 삼정승의 바로아래 직위 좌참찬에 봉해진다. 간신 임사홍의 악행과 광인이 된 연산군에 더이상 참지못한 신하들이 군사를 모아 연산군을 몰아낸 중종반정이 일어난다. 1506년 9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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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사홍 2023.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임사홍(任士洪) (1445~1506) 임사홍이 성종의 지나친 총애를 받았다고 파악한 대간들의 탄핵이 이어지자,성종 역시 물러서지 않을 수 없었다. 결국 임사홍은 의주로 유배를 가게되고 동료였던 유자광도 동래로 유배를 갔다. 이후 임사홍과 유자광은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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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사홍 2023.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 갑자사화는 연산군이 폐비 윤씨 사건을 구실로 훈구파들을 숙청한 사화입니다. 이때 숙청을 주도했던 인물이 임사홍과 유자광입니다. 임사홍은 풍천임씨로 18살 때 과거에 3등으로 합격 할 정도로 수재였으나 유지광, 김자점 과 함께 조선의 3대 간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