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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장과 채 해병, 직분이 다를 뿐 목숨의 무게는 같다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습니다. 고향을 잃은 다윗은 그 우물이 그리웠습니다. 다윗은 무심코 스치듯이 한 마디 내뱉습니다.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 물을 누가 내게 마시게 할까.” 다윗의 한 마디에 세 명의 부하 장수들은 적지에 들어가 물을 떠왔습니다. 스치듯 지나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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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일) 어제 있었던 김밥으로 김밥과 관련된 이야기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고향'에서 영양탕(특)을 18,000원에 먹었는데 맛은 별로였다. 저녁을 간단히 먹기위해 '건대우동집'가서 키오스크로 야채김밥 2줄 7,000원 카드결재했다. 광진구청 맞은 편에 있는 구의점은 손님이 많았고, 셀프바에 단무지 담고 집에서 와서 먹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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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시사만평(時事漫評)떡메' '2024. 07.09'(화)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에 임성근 전 해병대 사단장에 대해 무혐의 결론을 내리고 불송치를 결정했다. 경찰은 사단장을 제외한 현장 지휘관 6명만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송치했다. 같은 날 검찰은 뉴스타파 김용진 대표와 한상진 기자를 윤석열 대통령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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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부끄럽다, 브레이크 없는 정청래의 입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됐다. 임성근 전 사단장에게 “현장으로부터 보고를 받았으니 실질적인 지휘권이 있다는 ‘방증’아니냐”라고 물었다가 “방증 아니다”라는 대답이 돌아오자 “위원장이 그렇게 생각한다는데 어디서 그런 버릇인가. 위원장 생각까지 재단하는가? 토 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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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 x대대장 "얼굴 보여??" - "안 보입니다..."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사 결과를 보고받고 격노하며 피의자 명단에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을 빼라는 등의 취지로 말했다는 의혹입니다. 과연 임...07년 즈음 중형차 분대장을 달았고, 우연히 작전과장님이랑 내고향 1야수교에 방문했던 날이 있었는데. 근데요, 그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