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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에선 우리 빗방울로 만나고 눈보라 속에선 우리 눈꽃으로 만나 서로의 잠을 흔들어 깨우고 초롱초롱 샛별 튀는 눈으로 너를 확인하자 나를 확인하자 ## 하늘 가리키는 손끝에서 비가 내리고 눈이 내리면 두려움없이 비도 눈도 맞아주자 함께하자 하루

심폐소생술을 TV 에서만 보다 처음으로 직접 해보았더니 보기에는 쉬워 보였는데 긴장이 되니까 떨려서 순서를 잊어 버리고 헤매었다 가끔 선생님들과 연습을 해보아야겠다 인공호흡과 심폐소생술을 배우게 되어서 보람된 하루였다

구장에서의 하루가 행복한 추억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행사때에는 더욱 알찬 내용으로 동호인 여러분들을 정중히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사 결과 및 이모저모 마음 가득 축하 드립니다. 우승 김광성 A 김창현(선), 박창근(4), 양승범...

전태일 임성숙 장복미 김종겸 장도영 이재철 정교진 정의용 박인식 김정임 변미경 원미화 전재옥 조민형 산행테마/노두산악회 268회 정기산행 올해 대학에 들어가는 큰넘하고 산행을 함 하고 싶었다. 작은넘하고는 가끔 산행을 했지만, 큰넘은 아무리...

출발 하루전날 밤 훔야...그러니깐 금요일이겠죠..? 어제먹은 데낄라가 아직 깨기도전에 지오 사장님이 전화가 왔다. 지오왈:"웅기씨 양평꺼 장보러 가야하는데 내가 지금 정신이 없네..ㅠ.ㅠ" 웅기왈:"그럼 언능 오세요....ㅋㅋㅋ" 지오사장님을 만나려고...

정봉옥 다정한포즈 잘익은 수박같아보여 돌팔이손금쟁이.구상례.강부연 남자친구조심하게 돌팔이손금쟁이회장님.ㅇㅇㅇ.임성숙.김정숙뒤.ㅇㅇㅇ.김정숙.손금돌팔이 울회장님.임희숙등 임성숙.ㅇㅇㅇ알려줘.김정숙/손금.안재길 돌팔이손금 감언이설에 다...

백중에 다른 마을의 초청에 의하여 술맥이굿을 벌이며 하루를 보내는 것으로, 오래 전부터 내려오던 민중 행사이자 각 마을의...고종 31년(1895) 8월 15일에 제작되었다. 당시 상좌 임성숙과 회원 윤공여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고, 용 그림은 1936년 벽곡...

기원합니다^^ 임성숙 2008/07/22 11:19 삭제 보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행복한데~~~~~부럽습니다. 언젠가는 저도 아들,딸과 함께 그곳에 가보리라는 꿈을 품고 오늘도 열심히 삶을 엮어가렵니다. 더불어 행복할수 있는 아침편지가족이라서 참 좋습니다. 아침...

오늘 하루도 거룩하다_ 이문재 삶_ 이해인 내 잔이 넘치나이다_ 홍수희 믿음은_ 김소엽 난 발바닥으로_ 문익환 믿음에 관하여_ 임영석 9. 소망 어느 날의 고백_ 김소엽 희망은 깨어 있네_ 이해인 연기_ 천상병 희망에는 신의 물방울이 들어 있다_ 김승희...